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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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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산사태 사망자 257명으로 늘어…“500명 가능성”
22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남부 고파의 산악 마을의 산사태로 숨진 희생자가 257명으로 늘었다고 알자지라 방송 등이 25일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이날...
20240724_Paris
[오늘의 열방] 프랑스 성서공회, 파리 올림픽서 신약성경 20만 권 배포 외 (7/24)
오늘의 열방* (7/24) 프랑스 성서공회, 파리 올림픽서 신약성경 20만 권 배포 프랑스 성서공회가 7월 24일~ 8월 12일 일정으로 열리는 파리 올림픽과 8월 28일~9월...
20240616_Türkiye's Court
[오늘의 열방] 튀르키예 헌법재판소, 외국인 기독교인 9명 국가 안보 위험으로 추방 외 (6/17)
오늘의 열방* (6/17) 튀르키예 헌법재판소, 외국인 기독교인 9명 국가 안보 위험으로 추방 튀르키예 헌법재판소는 ‘선교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외국인 기독교인 9명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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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난민 300만 명 발생... 절반 이상이 분쟁 때문
지난해 말까지 에티오피아에서 3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국내 실향민이 됐다고 유엔인권사이트 릴리프웹이 최근 전했다. 국제이주기구(IOM)의 실향민 추적 매트릭스(DTM)가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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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 성경 번역팀, 내전 상황에도 연합해 성경번역 이어가
에리트레아의 성경 번역팀이 내전 상황에서도 시골 지역과 북미로 흩어져 각 지역에서 연합해 성경 번역을 이어가고 있다고 미션네트워크가 최근 전했다. 에리트레아와 에티오피아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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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북부 무력 충돌로 5만여명 피란길"
유엔 “끔찍한 인도적 위기…광범위한 지원 필요” 에티오피아 북부에서 암하라주 군과 티그라이주 군의 무력 충돌로 5만명 이상의 피란민이 발생했다고 AFP 통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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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5년간 불법 총기거래 6만 8000정 외 (4/6)
오늘의 열방* (4/6) 美, 5년간 불법 총기거래 6만 8000정 미국 국내에서 무면허 업자들의 불법 거래로 판매된 총기가 지난 5년간 6만 8000정이 넘는다고 4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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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통신] 심각한 경제난으로 도둑 증가
약 2주 전에 4명의 강도들이 주일 날 한 교회로 들어가서 예배 드리는 성도들의 핸드폰과 돈을 털어서 도망갔다. 이 교회는 내가 주일날 가끔 가서 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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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북부 암하라주 비상사태 4개월 연장
에티오피아 북부 암하라주에 선포된 비상사태가 4개월 연장됐다고 현지 매체 더리포터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티오피아 의회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지난해 8월 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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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에 가뭄까지…“에티오피아서 반년간 225명 굶어죽어”
“즉각 조치 없으면 내년 50만 명 이상 아사 가능성” 동부 아프리카의 내륙국 에티오피아에서 지난 반년간 가뭄과 내전 등으로 200명 이상이 굶어 죽은 것으로 집계됐다. 1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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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민공 기독교인들, 대량 학살.납치 등 고통에도 소망 잃지 않고 미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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