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

20230217 Friend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8):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관계이다
종교란 단어는 강대상에서 너무 많은 설교자들에 의해서 경멸의 뜻으로 변질되어 왔다. 오늘날 그 말은 다시 신자들 쪽에서 퍼지고 있다. 선의의 복음 전도자들과 교회의 지도자들은 종교를,...
20230216 Mexico Christian
멕시코 범죄 조직들... 이주민 섬기는 목사 협박해 복음 전하지 못하게 해
오늘 날 멕시코에서 범죄 조직들은 계속해서 많은 지역에서 활동을 확장하고 있으며 지방 공공단체들을 초월하고 법의 흔적을 완전히 없애 버렸다. 특히 북부 지역의 도시와 시골에서...
20220210 Winter Sleeping
[서정일 칼럼] 겨울잠의 동면을 깨는 복음의 유빙
물이 있어야 생명이 존재한다. 푸르름이 있어야 녹색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동면을 깬 다양한 크기의 유빙들이 물살을 가르며 흘러가 검푸른 큰 바다를 덮는다. 팬데믹으로 춥고 어두운...
20230210 GTK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5): 타락자의 회복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서 처음 수개월은 축제와도 같은 기쁜 교제의 시간들이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형제 자매들과 함께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었다. 내가 아는 모든 신자들은...
20230207 Grandfather_TGC
[TGC 칼럼] 가장 힘들었던 대화, 그러나 후회하지 않는 이유
그는 가족이었다. 나에 대해서 좋은 점, 나쁜 점, 모르는 게 없는 가족이었다. 그런 할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할아버지가 언제 일어나셨는지 정확하게는...
277_7_2_Voice of Gospel(1192)
심리·사회적 요인의 정신 질환엔 ‘복음’이 필요하다
277호 / 워크숍 지상중계 신앙 상담 시 도움이 되는 정신의학 (8) 이 코너는 GPM(복음과기도미디어)이 운영하는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가 진행한 ‘신앙...
bible-bed-unsplash-221206
[TGC 칼럼] 성도의 미지근함을 깨부수는 복음의 명확성
예수님이 당신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셔서 세상의 주와 그리스도로 확증되셨다 교회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대부분의...
20230124 TGC
[TGC 칼럼] 자초지종을 잘 모를 때, 무슨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잠언은 정보 없이 성급한 판단을 내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얼마 전 지인이 내게 이메일을 보냈다.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그가 목회직에 면직되었다고 했다. 우리는 (지역도 관계도)...
mongolia-GNS-230117-1
순회선교단, 몽골 이주민 대상 복음집회... 참석자들, '순종과 헌신의 삶' 결단
순회선교단이 최근 몽골 이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음집회를 통해 60여명의 훈련생과 섬김이들이 복음의 진리 앞에서 믿음의 순종과 헌신을 결단하며, 큰 은혜를 누렸다고 전했다. 그동안...
20230110 NEWYEAR
[TGC 칼럼] 새해에도 변하지 않을 진실, 다섯 가지
올해 내가 어디에 있든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실 것이다. 아무리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하나님은 항상 나를 위해 계실 것이다 2020년부터 나는 삶의 모든 규범, 내가 살면서...

최신뉴스

독일 오늘부터 성별 스스로 결정…한달간 1만5천명 신청
[TGC 칼럼] 테일러 스위프트 현상
탈북민들, “러 파병 北 병사들, 최소한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좋아할 것”
도박중독 치유서비스 이용 10대 청소년 매년 증가
미 대선, 성경적 가치관 따라 후보 평가해야
기독교 가치관의 보수주의 깃발을 들다 - 조평세 박사
[지소영 칼럼] 우리 시대의 멘토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PEP20240728001601055_P4
독일 오늘부터 성별 스스로 결정…한달간 1만5천명 신청
Taylor Swift-241101-unsplash
[TGC 칼럼] 테일러 스위프트 현상
308_7_3_NK(1068)
탈북민들, “러 파병 北 병사들, 최소한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좋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