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민주주의

20230609 election vote
[특별기고] 기독교인의 투표, 훌륭한 나라 만든다
인류가 개발한 가장 좋은 정치제도는 흠이 없지는 않지만 민주주의 제도이다. 선진국들은 민주주의의 장점을 가장 잘 수행하는 나라들이다. 이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북한과...
PAP20240113252401009_P4
‘지구촌 첫대선’ 대만, 中아닌 美선택…전세계 안보·경제 ‘출렁’
‘미중 대리전’서 친미 라이칭더 당선 “민주진영 첫번째 승리”…양안·미중관계 긴장 고조 관측웃음 숨긴 美 “독립 지지안해·양안관계 평화”…심기 불편 中 “대만은 중국의 대만” 거듭...
20210610 Judgement
야당의 잇딴 탄핵 정치... "탄핵 남발은 법치주의 파괴 가져올 것"
올들어 국회에서 탄핵이 남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이하 언론회)가 28일 논평을 통해 탄핵 남발은 법치주의를 흔드는 행위이며, 특히 보복성 탄핵은 남미 좌파의 법치 파괴의...
0831
민주주의는 도덕성을 요구하는가?
미국 사회의 도덕적 쇠퇴는 낙태, 동성결혼 합법, 마약, 총기난사, 자살 등으로 오랫동안 제기 돼 온 문제다. 이에 짐 데니슨 박사는 자신이 쓴 “정중하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20230626 national security law on Hong Kong1
[홍콩보안법 3년] ② 반역·폭동 아우르는 별도 보안법 추가 제정 추진
레지나 입 “새로운 위협에 대응해야…영국, 홍콩에 민주주의 준 적 없어”조니 라우 “많은 사람 불안해 해…홍콩 정부만 새로운 법 필요하다 여겨” 홍콩국가보안법...
20230603 Yanghwajin
한국의 민주주의 위해 목숨 바친 미군 추모 행사, 양화진 선교사 묘원에서
지난 5월 30일 자유, 평화, 민주주의를 위해 6.25때 산화(散華)한 미군과 그 가족을 위한 29번째 추모 행사가 서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墓園)에서 진행됐다고 한국교회언론회가...
American pastor 20221125
[정성구 칼럼] 바른 말하면 징계 받는 정치
우리나라에 <말>에 대한 속담이 20여 가지나 있다고 한다. 그중에 몇 가지를 골라보면 다음과 같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
0423 myanmar 2
기독교인들, 미얀마 난민들에 도움 손길 여전
최근 미얀마군이 무장 저항 단체가 있던 사가잉(Sagaing) 마을을 공습함에 따라 많은 어린 아이를 포함해 100여 명이 사망했다. 미얀마에서 군부가 집권한 지 2년이 지난 지금...
08092
[UTT 칼럼] 민주당 의원들의 ‘집시법’ 개정안이 반민주적인 이유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박광온, 김진표 의원 등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성별, 종교, 장애 또는 정치적 의견 등을 이유로 혐오와 증오를 조장, 유발”,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venezuela4
[특별기획] 베네수엘라 가족 중 한 명, 생계 위해 다른 나라로 떠나는 잔혹한 현실
[복음기도신문=베네수엘라 통신원] 다음은 2022년 2월초 현재 본지 통신원이 밝힌 베네수엘라 현지 상황이다.<편집자> 베네수엘라의 심각한 상황으로 국민의 경제적 지속...

최신뉴스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
[정성구 칼럼] 죽었나 살았나
스페인 복음주의자들, 홍수 피해 지역 섬기면서 기도 요청
美 텍사스, 태아 생명 보호법에도 낙태 여행으로 태아 생명 위협받아
[오늘의 한반도] 올해 마약 600kg 밀수 적발… 자가소비 목적 국제우편 반입 늘어 외 (11/5)
[오늘의 열방] 수단, 반군 공격에 민간인 13명 사망 외 (11/5)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08_2_1_Photo News(1068)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national-cancer-institute unsplash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
1027-241105
[정성구 칼럼] 죽었나 살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