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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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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자유주의 기독교, 기독교의 옷을 입은 가짜 기독교
눈먼 기독교(43) 문동환 목사의 신학은 완전한 자유주의인데 여기서 그의 사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그는 출애굽 사건 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것이 진짜 바다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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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무신론적 기독교
눈먼 기독교(42)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기독교가 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기독교가 있다. 성경을 믿지 않는 기독교가 있다. 한 마디로, 무신론자들이 하는 말과 똑같은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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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성경의 신은 게놈(genom)의 신?
눈먼 기독교(41) 프랜시스 S. 콜린스가 쓴 『신의 언어』라는[1] 책이 최근 지성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콜린스는 화학자, 유전학자 겸 의학자로서 세계 6개국 200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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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과학에 대한 착각과 선입관, 그리고 오해
눈먼 기독교(40)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한 지 2년 후인 1861년에 독일 바이에른에서 새와 공룡의 특징을 가진 시조새(조상새) 화석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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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실존하지 않았던 예수?
눈먼 기독교(39) 2008년 여름 총 4회에 걸쳐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SBS 스페셜이 방송됐다. 이 방송은 예수가 신이 아니고 단지 신적으로 숭배되는 인간일 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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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버트런드 러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눈먼 기독교(37) 누구나 지옥에 대한 관념을 두려워하지만 그 중에서도 지옥의 존재에 대한 반감을 그 누구보다 강하게 표출한 인물이 있다. 바로 세계 최고의 지성 가운데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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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기독교와 합리주의를 결합하려는 시도
눈먼 기독교(34) 14-16세기의 르네상스, 17-18세기의 계몽주의, 19-21세기의 현대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을 관통하는 일관된 흐름은 바로 이성의 절대화다. 수백 년 전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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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뉴에이지로 통합되고 있는 유사 기독교 신비주의
눈먼 기독교(30) 뉴에이지 현자들의 사상은 인도 대륙에서 독특하게 탄생한 사상이 아니다. 이미 기독교가 온 유럽을 뒤덮고 있던 중세 시대에 비기독교적 신비주의로 유사한 주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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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오프라·사르트르·헬렌 켈러가 믿는 내면의 신
눈먼 기독교(28) 오프라 윈프리는 1986년 첫 방송 후 2011년 5월 25일 종영될 때까지 25년간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방송됐던 ‘오프라 윈프리 쇼’의 진행자 겸 배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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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마음을 ‘믿는’ 자 VS. 마음을 '맡기는’ 자
눈먼 기독교(26) 꽤 오래전 석가탄신일을 맞이해서 “다르마”라는 프로그램이 TV에서 방송됐다. 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핵심 등장인물이 불교의 핵심 가르침이 무엇이냐는 어떤 승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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