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눈먼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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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욕탕의 종교
눈먼 기독교(10) 2000년도에 방글라데시 최고의 대학교인 다카국립대학을 방문한 적이 있다. 이슬람교가 국교인 나라답게 드넓은 캠퍼스 곳곳에 모스크가 위치하고 있었다. 이 대학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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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세속주의, 복음주의의 최대 위협
눈먼 기독교(7) 2011년 6월 22일 ‘미국의 종교 및 공공생활에 대한 퓨 연구센터 포럼’은 제3차 로잔회의에 참석했던 복음주의 지도자를 포함해 전 세계 190여 개국의 2,196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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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진리와 기복신앙 사이에서 방황하는 교회
눈먼 기독교(6) 중미 멕시코에 수백 만 명의 신도를 거느리고 있는 종교가 있다. ‘산타 무에르떼’라고 불리는 이 종교의 신(神)은 해골바가지 형상에 한 손에 낫을 든 흉측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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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랍 벨, 하나님보다 더 의롭다고 하는 인본주의자
눈먼 기독교(5) 미국과 전 세계 기독교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랍 벨 목사의[1] ‘Love wins’라는 책이 2011년 『사랑이 이긴다』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됐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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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레프 톨스토이, 기독교가 아닌 톨스토이교를 주창한 대문호
눈먼 기독교 (4) 레프 톨스토이는 세계적인 대문호며[1] 자신의 신념을 종교의 경지로까지 끌어올린 특이한 인물이다. 그는 당시에 정교(政敎)연합으로 타락했던 러시아 정교회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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