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낙태

0629106
국내 60여 생명운동단체, “국회는 태아살인 방치 말고, 태아생명보호 입법하라” 촉구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최근 여성의 낙태를 권리가 아니라고 판결한 가운데 한국의 생명운동단체인 프로라이프와 한국로잔위원회 등은 대한민국 국회가 태아살인을 방치하지 말고, 태아생명보호 입법을...
CRCNA
[오늘의 열방] 북미기독개혁교회, 동성애 반대 공식화... “동성애는 부정한 행실” 외 (6/29)
오늘의 열방* (6/29) 북미기독개혁교회, 동성애 반대 공식화… “동성애는 부정한 행실” 북미기독개혁교회(CRCNA)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을 “신앙고백적 지위”로...
Roe v Wade 20220628
美 7개주 낙태금지법 본격 시행... 대법원 판례 이후
미국 연방대법원이 지난 24일, 낙태죄가 위헌이 아니라고 판결하면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폐기시킨지 하루 만에 켄터키·루이지애나 등 7개 주에서 낙태금지법이 본격 시행됐다고...
plan75-220628
[오늘의 열방] 日, '노인에 죽음 권하는 사회' 그린 영화 '플랜75'… 어두운 초고령 사회 그려 외 (6/28)
오늘의 열방* (6/28) 日, ‘노인에 죽음 권하는 사회’ 그린 영화 ‘플랜75’… 어두운 초고령 사회 그려 일본에서 최근 개봉한...
20220329 embryo-min
미 연방대법원, 반세기만에 ‘낙태 합법화’ 폐기
지난 반 세기 동안 태아의 생명권을 박탈한 낙태 합법화를 가져온 1973년의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낙태를 국민의 당연한 권리로 여기던 미국의 낙태에...
20220228 Law Ban Abortion
美 아이오와주 대법원, "낙태는 권리가 아니다" 판결
미국 아이오와주 대법원이 2018년 “주 헌법은 임신중지 권리를 인정한다”고 내린 주 항소법원의 판결을 뒤집고 주 헌법은 낙태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ban on abortion 20220623
애완동물을 태아 생명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비정상적인 법체계 개정 시급
낙태법 개정안 입법을 위한 세미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려 애완동물을 인간 생명체의 시작인 태아 생명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비정상적인 우리나라 법 체계의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20220624 Afghanistan-min
[오늘의 열방] 아프간, 지진 사망자 1000여 명, 집 2000채 파괴… “피해 규모 더 늘어날 듯” 외 (6/24)
오늘의 열방* (6/24) 아프간, 지진 사망자 1000여 명, 집 2000채 파괴… “피해 규모 더 늘어날 듯” 22일 새벽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파스티카 주에서만...
(678)abotion_usa
[오늘의 열방] 美 성인 38%만 “낙태, 도덕적으로 문제 있다”고 답변 외 (6/11)
오늘의 열방* (6/11) 美 성인 38%만 “낙태, 도덕적으로 문제 있다”고 답변 미국 성인의 과반수 이상이 낙태는 도덕적으로 문제될 것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photo_2021-10-29_20-24-11
美 낙태찬성론자, 태아생명권 존중 여론에 대규모 반대 시위 예고
최근 낙태를 합법화한 1973년 미국 연방대법원 ‘로 대(對)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고자 하는 미 대법관 다수 의견서 초안이 유출되면서, 올 여름 극렬 낙태...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오늘의 열방]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 외 (12/26)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20510 GTK-min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20241225_Jesusmain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