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겸손

20230701 with God
[동행] 목사님은 변명 한마디 하지 않으셨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잠 13:20)본지가 [동행] 코너를 통해 믿음의 삶을 소개합니다. 노년의 독자들에게는 추억과 재헌신의 결단을, 다음세대의 독자들은 도전과 권면의...
20230609 wash feet
[GTK 칼럼] 사도 베드로(5): 섬기는 리더
자제력, 겸손 그리고 섬기는 것은 기업 세계에서 리더십의 명백한 자질이 아니다. 또한 성장과 비전에 초점을 둔 현대 교회들이 주장하는 특징도 아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 교회를...
20230530 KIDS
[TGC 칼럼] 어린아이들과 같이
어느 날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가서 물었다.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마 18:1). 병행구절인 누가복음 9:46-48은 제자들이 그들 중 누가 가장...
American pastor 20221125
[TGC 칼럼] 목회자 삶의 세 단계
은혜롭게 마무리하는 목회자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이건 몇 년 전 내가 “상급”(고전 9:24)을 얻기 위해 경주하라는 바울의 권면을 깊이 생각하는 중에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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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게으름과 한계는 다르다
평상시 입는 땀복과 티셔츠를 입은 나는 체육관에 가는 대신 최대한 편한 자세로 안락의자에 누워서 아침 낮잠을 즐겼다. 그리고 아내 게일린에게 말했다. “오늘은 특별히 게으름 피우는...
20230131 TGC
[TGC 칼럼] 돈 카슨_종교에 대한 통념을 적용하지 마라
종교가 모든 걸 해롭게 하고 다른 모든 건 선하다고 하면 안 되겠죠. 가장 많은 사람이 피를 흘린 세기가 20세기인데요. 그 기간에 종교가 그 모든 사태를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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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영 칼럼] 교회에 주신 편지
‘딸에게 주는 편지’를 읽으신 분이 교회를 위해서도 말씀으로 기도하고 싶다며 딸에게 쓴 편지처럼 교회에 대한 말씀도 적어줄 수 있냐고 요청을 해오셨어요. ‘교회를 정말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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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성공적인 기도의 단계(2) – 미신적 추측을 버려라
지나치게 세속적인 번영 설교가(prosperity preachers)들과 영적으로 피상적인 은사주의 신앙 치유가(charismatic faith healers)들을 알아차리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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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어떻게 Z세대를 교회로 이끌까?
18세에서 22세 사이 청년 성인의 3분의 2가 적어도 일 년 동안 교회를 떠나고, 그중 많은 이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Z세대(서양 기준에서는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상용화가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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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3): 온유한 자
온유한 사람’이라고 하면 ‘유한 사람’, ‘마음이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그런 의미가 아주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온유하다’는 말은 단순히 ‘마음이 여리고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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