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정영선칼럼

20241107_Trump
[정영선 칼럼]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되기를
떨어질 것이라는 모든 언론의 왜곡 속에서도 도널드 트럼프가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시간을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보겠습니다. 2018년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는 가장...
museum-230309
[정영선 칼럼] 국회 헌정기념관이 사라졌다
10년 넘게 아이들과 함께 국회 헌정기념관을 자주 찾았다. 그런데 점점 비치된 자료가 변해갔다. 국회 헌정기념관은 말그대로 국회를 기념하는 곳이다. 국회의 가장 중요한 시작이 되는...
20220226 Korea flag
[정영선 칼럼] 태극기는 박규수의 사랑방에서
1882년에 만들어졌다는 태극기의 주인을 아직 못찾고 있다. 그동안 박영효가 일본사신으로 배를 타고 가던 중 만들어졌다는 설은 몇 년전 이미 아니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 다음에 거론된...
20221021 Theology
[정영선 칼럼] "그 한 번의 새벽기도시간에 주님이 나를 만나주셨다"
나는 모태신앙이다. 모든 친척, 친구들이 교회에 다녀서 전도하는 것은 오히려 내게 생소했다. 매주 교회에 출석하며 어릴 적부터 성가대로 반주자로 주일성수는 잘 지키려 했다. 교회를,...
07212
[정영선 칼럼] 8월 10일 학생인권조례 폐기 서명이 끝납니다
2012년부터 시행해오던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기 서명이 진행중이다. 서울시 ㅇㅇ구 ㅇㅇ동 마다 서명지를 따로 모아야 한다고 하니 실상은 서명지 한 장에 한 명을 받고 있다. 얼마전...
05301
[정영선 칼럼] 전라도가 민주당을 뽑는 이유
나는 전라도에 태어나고 자랐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에서 살았지만 고향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 정겨움이 사무친다. 언제나 가도 늘 한결 같은 사람들이 있어 고향은 며칠만 다녀와도...
0518law
[정영선 칼럼] 서울시학생인권조례는 차별금지법이다
2012년부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시행중이다. 유치원부터 초중고 학생들은 학교에서 이 조례의 법을 따르고 있다. 학생인권조례는 몇 명의 시민의 건의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필자는...
20220113 Provisional Charter of the Republic of Korea
[정영선 칼럼] 대한민국은 하나님 나라의 귀한 기초
대한민국 임시정부 헌장의 원문은 “하나님의 뜻과 한국민의 뜻에 의하여”로 시작된다. 신인일치로 중외협응하야 한성에 기의한지 삼십유일에 평화적 독립을 삼백여주에 광복하고 국민의 신임으로...
thehouse2
[정영선 칼럼] 차기 대통령께 바랍니다
1.신앙의 자유를 보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가장 상위법인 헌법에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의 자유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신앙의 자유를...
church2
[정영선 칼럼] 주님, 오늘 이 시간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이 시간 기도합니다 깜깜한 조선 이 땅에 복음을 들고 오는 사람들을 우릴 공격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수많은 배를 불태우고 사람을 죽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을 포기하지...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오늘의 열방]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 외 (12/26)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20510 GTK-min
[GTK 칼럼] 리더십 101(4): 형제들이여, 우리는 수도사가 아닙니다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20241225_Jesusmain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