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인도

0813 WJH village square
[원정하 칼럼] 두 가지 폭우, 타이밍의 하나님
인도 뭄바이에는 선한목자교회 단기 선교팀이 다녀갔습니다. 정말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는 기간에 이 땅에 왔는데, 놀랍게도 비를 거의 맞지 않으며 온갖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빈민가들에서의...
PEP20220126152401009_P2
인도 정부, '영국 식민지배 시대 이후 최대 규모' 형법개정 추진
독립운동 탄압 조항 등 손질…모디 정부의 식민잔재 청산 노력의 일환 인도 정부가 영국 식민 지배 시절 독립운동 탄압 등을 위해 제정된 형법 개정에 나섰다. 영국 식민 지배 시대...
Indian Rural Community Service 20190927
[오늘의 열방] 인도, 대량 학살 위험성 높은 10개국에 포함돼 외 (8/12)
오늘의 열방*(8/12) 인도, 대량 학살 위험성 높은 10개국에 포함돼 ‘조기 경보 프로젝트’(Early Warning Project)가 현재 대량 학살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India 20230802
인도 뉴델리 위성도시서 힌두·무슬림 충돌…“6명 사망”
지난달 31일 폭동 시작…“한국 교민 피해는 없어” 인도 수도 뉴델리의 위성도시인 하리아나주 구루그람(옛 구루가온)에서 최근 일어난 힌두교도와 무슬림간 충돌로 지금까지 6명이 숨졌다고...
286_2_1_Photo News(1190)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간디의 나라 인도, 쿠키족은 폭력에 시달려
286호 / 포토뉴스 ‘인도의 아버지’라고 여겨지는 마하트마 간디는 구자라트어로 바푸(아버지의 사랑)라고 불린다. 인도는 간디의 생일인 10월 2일을 국경일로 정하고, 전 세계적으로는...
20230802 INDIA1
[원정하 칼럼] 산더미 같은 닭고기와 밥, 성 크리스핀 고아원
지난 7월 1일, 저는 봄베이 한인교회의 백일학 집사님과 김혜령 권사님 부부, 잠시 놀러 온 MK 학교 제자 수지, 백 집사님의 회사 직원인 노경민 선생님, 그리고 운전수 가네쉬 형제와...
20230227 India Baptism3
세계 곳곳서 부흥... 금식하며 기도하고 가진 모든 것 나눠
가난과 무력함, 괴롭힘과 환란 가운데 있는 자들이 함께 모여 금식하며 기도하고, 서로 죄를 고백하고 용서하며,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함께 나누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부흥이 열방에서...
PAF20230720267201009_P4
인도 정부 "2019년부터 3년간 여성·소녀 130만여명 실종"
국가범죄기록국 집계자료…”실종자 성범죄 연루 가능성” 인도 전역에서 2019년부터 3년간 130만명 이상의 성인 여성과 소녀가 실종된 것으로 밝혀졌다. 일간...
20230724 Letter on the Ground International1
[원정하 칼럼] ‘땅에 쓰신 글씨 프로젝트’
2012년, 처음 인도에 왔을 때, 좋은 전도지를 구하는 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 등에서 큰 기독교 출판사들에게 ‘전도지 제작 지정헌금’들을 보내주기는 하는데,...
ADAM-PRAYING-abortion-230722
[오늘의 열방] 英 경찰 "낙태 시술소 근처서 조용히 기도하는 것, 범죄 아니다" 외 (7/22)
오늘의 열방* (7/22) 英 경찰 “낙태 시술소 근처서 조용히 기도하는 것, 범죄 아니다” 낙태 시술소 ‘공공 장소 보호 명령(PSPO)’ 구역 내에서...

최신뉴스

탈북민들, “러 파병 北 병사들, 최소한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좋아할 것”
도박중독 치유서비스 이용 10대 청소년 매년 증가
미 대선, 성경적 가치관 따라 후보 평가해야
기독교 가치관의 보수주의 깃발을 들다 - 조평세 박사
[지소영 칼럼] 우리 시대의 멘토
[오영철 칼럼] 예상치 않은 선교적 만남
한강 작품, 어린이에게 자제시켜야... 노벨상 받았다고 읽히는 건 욕심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08_7_3_NK(1068)
탈북민들, “러 파병 北 병사들, 최소한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좋아할 것”
308_7_2_Data_Web2
도박중독 치유서비스 이용 10대 청소년 매년 증가
308_1_1_News(1068)
미 대선, 성경적 가치관 따라 후보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