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은혜

243_6_1 Gospel(678)
아버지의 온전한 사랑을 휴지처럼 짓밟으면…
243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강권적인 은혜의 복음 (3)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바리새인과 서기관 사이에 이들의 멸시와 경멸의 눈총을 받는 세리와 죄인들이 있었다. 태어나서...
goma
[고마 통신] 장티푸스와 한량없는 은혜
케세로 병원 입원  5일째. 이른 새벽 막 동이 틀 때  누군가 병실 문을 노크하셨다. 깜짝 놀라 문을 여니, 루지지 교회 목사님이다. 두꺼운 외투를 입고 찾아오신 목사님. 오토바이를...
240_7_1_faith life(678)
주방을 섬기며 두 달에 성경 일독하는 은혜 누리다
240호 / 믿음의 삶 믿음의 다음세대를 양성하는 헤브론선교대학에서 생활하면서 이번 학기에는 주방을 섬겼다. 6개월 동안은 하루에 몇 번씩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주방으로 가야했다....
sunset
[고정희 칼럼] 은혜로 살리셨다
한 여인이 간음하다가 예수님 앞에 잡혀 왔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요 8:5) 율법으로는 여인을 구원할 방법이...
karen1014
[카렌 통신] 한국에 와서 처음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외적으로 드러난 가족구성원 자체가 여느 한국의 가정과는 사뭇 다르다. 42살과 40세의 젊은 부부는 다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4남 1녀의 자녀들은 18세, 16세, 14세, 12세...
gpm0912
[김용의 선교사의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오직 은혜의 복음- 1. "때 늦은 후회란 결코 없다!"
이미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는 무너져가고 있다. ‘2,30년 전부터 이런 일들을 예견하고 대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후회가 막급하다. 그러나 때 늦은 후회란 없다. 은혜는...
229_5_1_Interview 1(678)
우울증에 빠져 있던 옛 생명이 죽고 다시 복음 앞에 서다
229호 / 인터뷰 본지 인터뷰에 응한 임명희 집사는 마음에 부담이 있다고 했다. 자신은 한 것이 없고 주님이 하신 일 밖에 없다고…. 기도하고 인터뷰에 응하기로 한 6월 어느...
225_7_1 faith life(678)
애통하는 심령 주신 은혜의 교통사고
[225호 / 믿음의 삶] 아이들을 이발시키고 오던 길이었다. 두 아들이 내 앞 뒤에서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다. 갑자기 내 몸이 무언가에 쿵 부딪히고 붕 날아 땅에 떨어졌다....
0330 China
국경을 넘은 은혜의 마스크(1)
이 글은 마스크 수출 규제가 시행되기 이전에 진행된 상황임을 알려드립니다.<편집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우한과 중국을 위해 기도하던 어느 날, 기도 중에 사업차 알게...
222_7_1 faith life(678)
내가 설 자리, 십자가의 자리
[222호 / 믿음의 삶] 복음의 은혜를 나누며 가깝게 지내는 한 집사님이 있었다. 어느 날 그분은 자신의 한계 앞에서 주님만 바라보는 놀라운 은혜의 시간을 갖게 됐다.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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