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오늘의열방

0218 nepal
네팔 교회, 박해와 가난에도 급성장 외(2/18)
오늘의 열방* (2/18) 네팔 교회, 박해와 가난에도 급성장 네팔의 교회들이 박해와 가난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16일 전했다....
re_china covid19
中 가짜 코로나 백신 적발…물로 채워 외(2/17)
오늘의 열방* (2/17) 中 가짜 코로나 백신 적발…물로 채워 코로나19 백신의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중국에서 가짜 백신을 만드는 과정에서 원료인 식염수가 부족하자 생수를...
2021-02-15 16;26;18-1
미국, 지난해 데이팅 앱 이용 범죄 증가 외(2/16)
오늘의 열방* (2/16) 미국, 지난해 데이팅 앱 이용 범죄 증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미국내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수가 1년 전보다 12.6% 늘어 최근 2년...
guinee_ebola0215
기니, 5년 만에 에볼라 발생… ‘4명 사망, 4명 입원 중’ 외(2/15)
오늘의 열방* (2/15) 기니 5년 만에 에볼라 발생… ‘4명 사망, 4명 입원 중’ 아프리카 서부 기니 남동부 은제레코레 지역에서 5년 만에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678)texas car chash0213
美 텍사스주서 차량 133대 연쇄 추돌… 70여 명 사상 외(2/13)
오늘의 열방* (2/13) 美 텍사스주서 차량 133대 연쇄 추돌… 70여 명 사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인근 35번 고속도로에서 차량 133대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
Chinese, Indian troops begin disengagement at Pangong Lake 20210211
인도-중국 국경분쟁 속 히말라야 호숫가 병력 철수 외(2/12)
오늘의 열방*(2/12) 인도-중국 국경분쟁 속 히말라야 호숫가 병력 철수 히말라야 국경을 두고 분쟁을 겪어온 인도와 중국이 판공(Pangong) 호숫가에 배치한 최전방 병력을...
0211 MAXICO
멕시코, ‘표현의 자유’ 침해 막고자 소셜미디어 업체 규제 추진 외(2/11)
오늘의 열방* (2/11) 멕시코, ‘표현의 자유’ 침해 막고자 소셜미디어 업체 규제 추진 멕시코에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의 이용자 표현의 자유 침해를 막고자 업계에...
re_Chinese baby
中, 지난해 호적등록 신생아 급감 외(2/10)
오늘의 열방* (2/10) 中, 지난해 호적등록 신생아 급감 지난해 중국에서 호적 등록을 마친 신생아 수가 1000만명을 겨우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중국매체 관찰자망이...
(678)africa_covid_0206_1
아프리카 코로나 치명률 2.6%, 세계 평균보다 높아 외(2/6)
오늘의 열방* (2/6) 아프리카 코로나 치명률 2.6%, 세계 평균보다 높아 아프리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명률이 세계 평균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0204 CHINAjpg
中 위구르족 수용소, 고문과 조직적 강간 자행 외(2/4)
오늘의 열방*(2/4) 中 위구르족 수용소, 고문과 조직적 강간 자행 중국 신장 위구르(웨이우얼)자치구 ‘재교육수용소’에서 고문과 조직적 강간이 자행된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다고...

최신뉴스

[GTK 칼럼] 하나님의 거룩(1): 거룩하심과 예배
“유럽 국가에서 종교의 중요성 낮게 나타나” 외 – 10월 세계선교기도제목 1
[이명진 칼럼] 한국교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정형남 칼럼] 대체신학 이슈와 계시록 1:7의 예수님과 애통하는 자들의 정체 연구 (4)
북한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기억하고 행동하는 '2024 자카르 코리아 게더링' 9일 개최
“보수주의 위협하는 프랑스혁명 정신 배격해야… 한국의 축복과 소명 자각, 북한 해방 앞당겨”
회심 이후 LGBT 업무 조정 요청 후 해고된 대학 교직원, 법적 대응 나서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004_Worship
[GTK 칼럼] 하나님의 거룩(1): 거룩하심과 예배
20241003_Flag
“유럽 국가에서 종교의 중요성 낮게 나타나” 외 – 10월 세계선교기도제목 1
20241004_LEE
[이명진 칼럼] 한국교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