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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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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시리아 난민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
[선교통신] 시리아 난민 사역이 주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으로 2012년 가을에 시작됐다. 2013년에 한국에서 사하 역사상 처음으로 청년 비전트립팀을 인솔해서 오신 이ㅇㅇ목사님(당시는...
Global Trends 2019 20221119
아일랜드, 급증하는 난민 문제로 여론 분열
세계선교기도정보(5/28) 최근 아프리카와 우크라이나에서 유럽으로 들어오는 난민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아일랜드도 난민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크고 작은 난민 반대 시위가 벌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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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군벌분쟁에 130만명 터전 잃고 32만명 국외로"
유엔 집계…인구 절반 2천470만명에 인도적 지원 필요 한 달 넘게 이어진 수단 군벌 간 분쟁으로 130만여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고 유엔이 24일(현지시간) 집계했다. AP...
PAP20230512005001009_P4
'갈 곳이 없어요' 바다·정글 건너 美 향한 아프간인 3천600명
탈레반 벗어나려는 美 협력자 등 탈출 행렬…목숨 걸고 10여개국, 2만5천㎞ 이동미국 도착해도 ‘추방 대상’…NYT “아프간 철군·국경문제 등 美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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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교회, 난민에 피난처 제공하며 성경 말씀통해 전쟁 바라봐
수단의 목회자들이 전쟁을 피해 온 난민들의 피난처를 제공하면서, 성경말씀을 통해 전쟁을 바라보고 영혼들에게 영원한 소망을 전하고 있는 모습을 크리스채너티투데이(CT)가 최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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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무고한 희생이 계속 늘어나
세계선교기도정보 (5/12) 4월 들어, 미얀마 군부와 충돌로 무고한 희생이 늘어나고 있다. 4월 5일에는 카렌민족해방군(KNLA)과 군부의 충돌로 양측에서 80명 이상의 사망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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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통신] 노스캐롤라이나 버려진 교회들... 난민 위한 주택으로 탈바꿈
미국에 입국하는 난민의 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노스캐롤라이나의 기독교인들은 버려진 교회를 개조해 저렴한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CBN 뉴스가 전했다.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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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고려인 난민의 피난처 만들다
김종홍 선교사(우크라이나) 282호 / 사람풍경 안산동산교회 9층의 한 사무실에 들어서자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난민이 된 고려인들이 한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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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박해 피해 떠돌던 메이플라워교회 교인 63명, 미국 안착
세계선교기도정보 (5/5) 중국 당국의 박해를 피해 태국에 머물고 있었던 선전개혁교회 교인 63명이 4월 7일 미국 텍사스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종교의 자유를 찾아 중국을 떠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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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교회가 난민에 희망을
281호 / 포토뉴스 레바논의 시리아 난민촌에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였다. 카메라를 들자 한 아이는 개구진 얼굴로 반가워하며 맨 앞으로 달려온다. 자연스레 ‘브이 자’를 그리며 해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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