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난민

20230720 Ukraine Youth Camp
우크라이나 난민 청소년 위한 캠프 열려... 대부도서 22일까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한국에 입국한 우크라이나 난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캠프가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대부도 펜션시티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쟁으로 잠시...
20230719 Congo girls
유엔난민기구, "민주콩고 동부 여성·소녀들 성폭력 신고 증가"
콩고민주공화국(민주 콩고) 동부 지역에서 여성들과 소녀들에 대한 성폭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릴리프웹이 최근 전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 보호고등판무관보 길리안 트릭스는 언론...
284_5_1_mission(1190)
그리스 난민들, 복음을 증거하는 자로 세워져
284호 / 선교 통신 2001년 겨울, 그리스에 건너온 배고픈 무슬림 난민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복음을 증거할 기회가 주어졌다. 그리고 복음을 들었던 난민들 가운데 복음을 영접하는...
0620 p
지난해 중동·북아프리카서 이주민 3800명 사망
지난해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내·외 이주 경로에서 약 3800명이 사망했다고 릴리프웹이 최근 전했다. 국제이주기구(IOM)의 실종 이주민 프로젝트(MMP)에 따르면,...
PRU20230528277201009_P4
유엔난민기구 대표 "무력분쟁 수단서 해외로 도피 피란민 50만"
두 달 넘게 군벌 간 무력 분쟁이 이어지는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해외로 도피한 피란민 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UNHCR) 최고 대표가 20일(현지시간)...
20230620 England_Teacher_Kristie Higgs
[오늘의 열방] 英, 성전환 성교육 비판 이유로 해고된 교사... 항소심 승소 외(6/20)
오늘의 열방*(6/20) 英, 트랜스젠더 성교육 비판 이유로 해고된 교사… 항소심 승소 영국 초등학교에서 트랜스젠더(성전환)를 포함한 의무적 성교육을 비판하는 글을...
AKR20230618022200004_01_i_P4
한국서 학교 다녀도 한국말 못 배우는 난민 청소년들
아프간 출신 15살 S군 “수업은커녕 친구들과 대화라도 했으면”대학등록금은 오히려 더 비싸…전문가 “이중언어 교사 양성을” 지난 16일...
AKR20230614129000371_01_i_P4
UNHCR "세계 강제 이주민 1억1천만명…둔화 기미 보이지 않아"
‘글로벌 동향 보고서’ 공개…수단 무력 분쟁, 우크라 전쟁 등 반영지난해 1억840만명…전년 대비 1천900만명 늘어 역대 최대 증가 폭 유엔난민기구(UNHCR)...
20230614 pray
[오늘의 열방] 나이지리아 목회자에 테러 계속… “주님이 함께 하신다” 외 (6/14)
오늘의 열방* (6/14) 나이지리아 목회자에 테러 계속… “주님이 함께 하신다” 5월 중순부터 나이지리아 플라토 주의 한 카운티에서 이슬람 풀라니 무장조직이 기독교인 300명을...
20230609 france
[세상 바로 보기] 점증하는 유럽의 난민 범죄, 한국의 이민정책에 타산지석
프랑스의 대표적 관광지 안시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이 벌어져 어린이 4명 등 모두 여섯 명이 크게 다쳤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는 시리아 국적의 31살 남성으로 2013년...

최신뉴스

쿠바, 개신교 목사 로렌조 로살레스 석방... 美 테러지원국 명단 제외 후 553명 대규모 사면
콩민공, 반군 M23 동부 마을 장악... 고마까지 임박
[오늘의 한반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결과 효과 미미… 법령 개정 시급 외 (1/24)
[오늘의 열방] 이라크, 결혼 최저연령 18세→9세 법률 통과 외 (1/24)
[GTK 칼럼] 온유하고 겸손하니(4) – 죄짓는 당신을 위한 백전백승의 변호인
北 인구 절반 1160만 명이 식량 위기
韓, 출생자 수 9년 만에 증가… 인구 감소 여전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0428_Cuba_Pastor
쿠바, 개신교 목사 로렌조 로살레스 석방... 美 테러지원국 명단 제외 후 553명 대규모 사면
20250123_DR Congo
콩민공, 반군 M23 동부 마을 장악... 고마까지 임박
20250123_Kor
[오늘의 한반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 결과 효과 미미… 법령 개정 시급 외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