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8월 2021

오피니언

[TGC 칼럼] 헤르만 바빙크: 100년간 이어진 그의 발자취

“그의 영혼은 아름다운 관용을 품고 있었다. 그는 격론 가운데에서도, 절대 호감을 잃는 적이 없었다. 그는 상대편과 친구가 되었고 그들의 견해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 100년...

에세이

[이아침 칼럼] 가롯 유다와 베드로의 차이를 아십니까?

회개는 죄의 열매를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돌이키는 것입니다. 선한 결심을 하고, 선한 의지를 발휘하더라도 어떤 조건이 갖춰지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존재론적 죄인인 나를...

북한

北, '표현의 자유'가 뭐야?... 세계 최하위, 100점 만점에 '0'점

북한의 표현의 자유가 100점 만점에 0점을 기록, 전세계 160개국 가운데 최하위를 차지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최근 보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아티클...

사회·문화

전 세계 여아 470만 명 감소 예상... 남아 선호 때문

일부 국가들의 남아 선호 사상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출생 여아가 470만 명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공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3일 보도했다. 영국의학저널(BMJ)은...

오늘의 열방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이주민들로 유럽 교회 생명력 이어져 외(8/4)

오늘의 열방* (8/4)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이주민들로 유럽 교회 생명력 이어져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이주해 온 기독교인들로 인해 유럽의 전도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카드뉴스

한 눈에 보는 Today’s GP News (8/3)

김용의 칼럼

역사상 가장 부당한 재판… 예수님의 십자가형(刑)

252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더 큰 죄, 더 큰 은혜 (3) 예수님이 당한 부당한 재판을 통해서 드러난 더 큰 죄가 있다. 역사에 존재했던 가장 부당한 재판을 하나 꼽으라면...

복음의 글

죽음이 끝은 아닙니다

25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6) “아니, 저 사람은 죄를 그렇게 많이 짓고도 편안히 죽네?” 세상은 가끔 불공평해 보입니다. 평생 죄 짓고도 편안히 죽는 사람이...

박해

英, 무슬림에서 개종한 기독여성, 자유발언대서 칼에 찔려

252호 / 뉴스 이슬람에서 개종한 기독교인 하툰 타쉬(39)가 자유발언대에서 연설하던 중 검은 옷을 입은 남성에게 수차례 칼에 찔리는 공격을 받았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오피니언

[정성구 칼럼] 사탄은 뿔이 없다

프랑스 화가이며 판화가인 구스타브 도래(Gustave Dore 1832~1883)는 신·구약 성경에 대한 삽화를 모두 그렸다. 그래서 그의 그림 성경은 각 나라 말로 번역되었고, 한국어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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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예수의 좋은 병사여, 함께 고난을 받으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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