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3월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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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백영모 선교사, 2년 7개월만에 무죄판결
불법 총기류 소지 혐의로 필리핀 교도소에 억울하게 붙잡혀 구속됐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백영모 선교사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4일 크리스천투데이가 전했다. 필리핀 마닐라 RTC(Regional...
2021-03-04 14;36;58-1
변희수 전 하사 사망에 시민들 “동성애는 속임수”, “군인권센터 책임져야”
지난 3일 청주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변희수 전 육군 하사(23) 사건에 대해 주요언론들이 성전환자들의 인권을 강조하며 보도하고 있지만, 시민들은 인터넷 기사의 댓글 등을 통해...
Elizabeth Keith 20210305
[정영선 칼럼] 100년 만에 찾아온 엘리자베스 키스
삼일운동이 있었던 1919년 3월.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는 한국에 오게 된다. 그녀가 찾아온 제물포구락부(전시회장소)는 1901년 헐버트선교사(학교설립)가 선교사들의 모임장소로...
2021-03-04 16;30;51-1
프랑스 망명 위구르 여성…“퇴직회사 전화에 中 방문했다가 2년반 감금”
프랑스 주간지 롭스가 지난 1월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기자와 함께 위구르 수용소 생활을 폭로한 ‘중국판 굴라크의 생존자(Survivor of the Chinese Gulag)’의 저자...
Nigerian official says 279 schoolgirls released 4 days after mass-abduction 20210304
나이지리아, 무장 괴한에 납치됐던 학생 300명 무사 귀환 외 (3/5)
오늘의 열방*(3/5) 나이지리아, 무장 괴한에 납치됐던 학생 300명 무사 귀환 지난달 26일 무장 괴한들에 납치됐던 나이지리아 여학생 약 300명이 안전하게 돌아왔다고 미국...
2021-03-04 15;33;26-1
느슨해진 미국 국경, 美 불법입국 차 13명 참사… 8인승에 25명 태워
조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느슨해진 국경경비로 인해 중남지역의 미국 불법입국 시도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경지대에서 불법입국자들이 탑승한 차량이 대형트럭과 충돌, 13명이 사망한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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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독일, 신생아 수 10년 만에 최저 외 (5/4)
격화하는 미국 대학 반전시위…‘외부인 개입’ 의혹도
[TGC 칼럼] 복음은 보편적이다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민주콩고 반군, 전략광물 콜탄 광산 마을 장악
[김종일 칼럼] 근로자의 날(노동절)의 기독교적 이해
美 전국 캠퍼스 반전 시위... '행동하는 시민 교육'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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