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15

인터뷰

“선교사 헌신 위한 명예퇴직이 거절되자, 사직서를 냈어요”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다. 30년 청춘을 바친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다시 선교지로 떠나는 길기헌 장로, 박정희 권사 부부(대전영락교회). 그들에게는 편안한 노후와 안정된 생활은 안중에...

김용의 칼럼

얼마나 당혹스러운 일인가!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곳에서 아무 것도 찾지 못한다면...

믿음의 삶

기도의 자리에서 말씀과 기도로 사는 삶을 깨닫다

▶로마서, 에베소서, 갈라디아서를 30분 동안 큰 소리로 읽는 ‘진리를 외치라’ 라는 시간을 마친 후 하산하는 복음사관생도들의 모습 처음 경험한 5박...

북한

휴대전화, 북한에서 복음의 통로로

감청 강화, 벌금, 노동교화형에도 불구, 지하교회 예배 인도에도 쓰여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나 사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믿음의 삶

몸부림치며 기도하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롬 15:30)” 바울의 이 고백은 그가 뛰어든 기도의 싸움이 얼마나 격렬한 것인지를 말해준다....

믿음의 삶

마침내 어둡고 긴 터널이 바다에 던져졌다

나는 그저 평범한 학생이었다. 활발하고 명랑하고 착한, 누가 봐도 아무 문제없는 사람이었다. 7살 때부터 10년 동안 주일이면 어김없이 교회에 갔다. 하지만 목사님의 설교와 성경...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3/24)

바누아투 피해시민,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려 사이클론 팜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아직도 400여명의 주민들이 정부나 구호단체로부터 충분한 구호품을 받지 못해 고통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이...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3/23)

말레이시아서 ‘절도범 손절단 이슬람 처형법’ 논란 말레이시아 북부 켈란탄 주의 의회가 절도범의 손 절단, 혼외정사에 태형 또는 투석형 등 잔인한 이슬람식 처형법 도입을 추진해 논란을...

Indian security personnel and rescuers clear the debris of a passenger train after it derailed at Rae Bareli district in Uttar Pradesh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3/21)

인도 북부서 열차 탈선으로 30명 사망, 150명 부상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 주 바치라완 기차역 부근에서 20일 열차가 탈선해 30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쳤다고 인도 지(Zee)...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3/20)

필리핀 남부 내전에 12만 여명 피란생활 ‘고통’ 필리핀 남부 마긴다나오 주에서 약 12만3000명의 주민이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 간의 교전을 피해 수용소나 친인척 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3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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