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3월 24, 2015

20230606 Nigeria
하나님이 인도하신 ‘사자 굴’ 입구에서 시작된 사역
올해 초 프랑스에서 샤를리 에브도 테러사건이 벌어졌다. 그런데 세계 곳곳의 과격 무슬림들은 이 사건을 두고 기독교인의 행위로 간주하였고, 아프리카 니제르에서는 수도 안의 모든 교회가...
re_110_6_2 헤페츠
헤프치-바 "나의 원함이 주님 안에 있나이다"
복음은 나의’헤페츠'(strong will, 병든 자아의 강렬한 원함)를 포기하는 것 한글 성경은 시편 1편 2절 말씀을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re_110_5_1 인터뷰3
“선교사 헌신 위한 명예퇴직이 거절되자, 사직서를 냈어요”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다. 30년 청춘을 바친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다시 선교지로 떠나는 길기헌 장로, 박정희 권사 부부(대전영락교회). 그들에게는 편안한 노후와 안정된 생활은 안중에...
re_110_6_1 김용의m칼럼
얼마나 당혹스러운 일인가!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곳에서 아무 것도 찾지 못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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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자리에서 말씀과 기도로 사는 삶을 깨닫다
▶로마서, 에베소서, 갈라디아서를 30분 동안 큰 소리로 읽는 ‘진리를 외치라’ 라는 시간을 마친 후 하산하는 복음사관생도들의 모습 처음 경험한 5박...
re_110_7_2 부흥을위하여
휴대전화, 북한에서 복음의 통로로
감청 강화, 벌금, 노동교화형에도 불구, 지하교회 예배 인도에도 쓰여 이 코너는 한반도의 부흥을 소망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슈나 사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몸부림치며 기도하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롬 15:30)” 바울의 이 고백은 그가 뛰어든 기도의 싸움이 얼마나 격렬한 것인지를 말해준다....
re_110_8_2 믿음의 삶
마침내 어둡고 긴 터널이 바다에 던져졌다
나는 그저 평범한 학생이었다. 활발하고 명랑하고 착한, 누가 봐도 아무 문제없는 사람이었다. 7살 때부터 10년 동안 주일이면 어김없이 교회에 갔다. 하지만 목사님의 설교와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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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3/24)
바누아투 피해시민,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려 사이클론 팜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아직도 400여명의 주민들이 정부나 구호단체로부터 충분한 구호품을 받지 못해 고통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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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기도신문 300호, 미라클 300을 축하합니다” – 김용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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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선교사들이 영상에 담은 100년전 한국…청라언덕의 사과, 한센인의 김장풍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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