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한반도

20240130 YP_CPI1
한국 국가청렴도 세계 32위…7년만에 순위 하락
전년보다 한 계단 떨어져…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9위“경제·정치 관련 지표 하락…‘엘리트 카르텔’ 부패 우려” 지난해 세계 각국의 국가 청렴도를 평가하는 조사에서...
rebuilder-240130
통일한국 재건 위한 기도회 개최... 2월 1일 테힐림아트홀
‘리빌더유나이티드’가 주관하는 통일한국 재건을 위한 기도회가 오는 2월 1일 서울 테힐림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리빌더 2월 기도회’는 이사야서 40장 1~5절 말씀으로 “여호와의...
20240130 Opposition to Forced Repatriation of North Korean Defectors
중국에서 죽음으로 내몰리는 탈북여성... "탈북민 없도록 북한 무너져야"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은 29일 “우리 동족 탈북난민 600여 명을 강제북송시켜 사지로 몰아넣은 인권유린 국가 중국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중국 정부의 탈북민...
20240130 NK hospital
지난해 북한 주민 130만 명에 백신 접종
295호 / 북한 부흥을 위하여 한반도에서 지금 가장 연약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 개인의 어떤 자유도 없는 북한 주민과 그 땅을 떠난 탈북민을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의 인권회복과...
20240130 Refugee Specialist Interpreter
[오늘의 한반도] 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 대폭 확대… 308→414명 외 (1/30)
오늘의 한반도 (1/30) 법무부, 난민전문통역인 대폭 확대… 308→414명 우리나라 난만전문통역인이 기존 308명에서 414명으로 확대됐다. 법무부는 지난 29일,...
Chrysanthemum-240129-unsplash
[오늘의 한반도] 1인 가구 78.8% ‘고독사 위험군’… 자살계획 18.5% 외 (1/29)
오늘의 한반도 (1/29) 1인 가구 78.8% ‘고독사 위험군’… 자살계획 18.5% 1인 가구 9471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78.8%가 고독사 위험군으로 나타났다....
20240128 YP_NK1
북, 나흘만에 또 순항미사일…‘잠수함 발사’ 가능성
작년 3월 ‘8·24영웅함’서 SLCM 발사, 9월엔 ‘김군옥영웅함’ 건조 우리 군이 28일 오전 8시께 함경남도 신포시 인근 해상에서 북한이 발사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 합동참모본부는...
court-korea-240127
대법원 성전환자 성별 정정에 명확한 기준 있어야
언론회, “무분별한 성별 정정, 국가 존망 흔드는 일” 대법원이 인권위원회의 권고로 트랜스젠더의 성별 정정 신청 제출 서류의 일부 내용을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20240127 funeral
[오늘의 한반도] 지자체,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 외 (1/27)
오늘의 한반도 (1/27) 지자체,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 최근 경제적 빈곤과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무연고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기초자치단체들이 국내 무연고 사망자에...
youth-olympic-240126
[오늘의 한반도] 강원 ‘청소년올림픽’ 콘돔 무상 배포… 학부모 단체 반발 외 (1/26)
오늘의 한반도 (1/26) 강원 ‘청소년올림픽’ 콘돔 무상 배포… 학부모 단체 반발 지난 19일 개막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조직위원회(조직위)가 청소년 선수들에게...

최신뉴스

[TGC 칼럼]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에서 죄를 보자
[정성구 칼럼] 불신앙과 프랑스 혁명
우크라, 전쟁에도 복음주의 교회 성장... 교회의 사랑의 섬김 때문
美 루이지애나 법원, 공립 학교 십계명 게시 의무화법 일시 차단
미 여성, 아동 성 학대 혐의로 15년 억울한 옥살이... 신앙으로 희망 잃지 않아
[오늘의 한반도] 청소년 위한 찬양집회·기도회 잇따라 개최 외 (11/15)
[오늘의 열방] 유엔 인권위 “파키스탄 신성모독법 폐지 촉구” 외 (11/15)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glasses-see-241115-unsplash
[TGC 칼럼]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에서 죄를 보자
20241112_Calvin
[정성구 칼럼] 불신앙과 프랑스 혁명
20241112_VOM capture
우크라, 전쟁에도 복음주의 교회 성장... 교회의 사랑의 섬김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