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로마서 7:14) 사도 바울이 갈등합니다. 갈등의 목적은 십자가로 달려가기 위해서입니다. 죄에 팔렸다는...

오늘은 재연 자매님이 프레이포유 살림공동체 목요 모임에 와서 사역과 거리 찬양 예배를 다니며 느꼈던 생각을 함께 나눴다. 오래전부터 자매님은 19살이 되면 예배가 없는 곳에서 예배를...

그리스도의 일곱 가지 약속(3) – 시인하심의 약속 이제 마태복음 10장 32절을 보기로 하겠습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하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에 외로운 배! 한 척의 돛단배가 영롱하게 넘실대는 파도 물결을 타고 있다. 마치 갈 길을 잃어 선장이 올 때를 기다리는 듯 앙상한 돛대만 하늘로 곧추세우고...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어릴 때는 눈 앞의 모든 것이 신기했고 작은 것에 웃고 즐거웠고 기뻤습니다. 하지만, 멀리 내다보는 눈이 없었고, 시대를 읽을 수 있는 눈이 없었기에 부모님은 좀 더 많은 경험을 쌓기를...

그리스도의 일곱 가지 약속 중 두 번째 약속은 누가복음 5장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문둥병자 한 사람이 그리스도께 와서 말합니다.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오늘 목사님께서 “판사와 범죄자로 만난 동창”이라는 영상을 보내주셔서 그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먼저 간략하게 영상의 내용을 말하자면 제목과 같이...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빌 1:17)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밖에 모든...

주 예수님은 당신을 맞이하기 위해 두 팔을 활짝 벌리고 계신다. 제발, 이제 고집을 꺾고 주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라. 보라, 주 예수께서 감옥 문을 활짝 여셨다. 이제 주께서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