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김용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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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열망을 가진 한 사람
사랑해서 시작한 가정도 서로에 대한 열정과 소원이 사라지면 악만 남는다. 가족도 원수가 된다. 이처럼 마음을 잃어버리고 나면 기쁨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고통만 남는다. “묵시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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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사람은 살아 있으나 죽은 자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 보라. “내 소원이 뭐지? 난 정말 뭘 원하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 채 정신없이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오늘도 이렇게...
re_144_6_1-kimm
믿음의 사람아, 여지를 남기지 말라!
복음을 생명으로 만나 본 적이 있는가? 복음이 숨을 쉬게 하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근원적인 힘으로 여겨지고 있느냐는 질문이다. 만약 그런 경험이 없으면서 신학적인 논쟁만 일삼는 것보단...
re_143_6_1 kim M
이중간첩으로 살 것인가, 진리의 편에 설 것인가
복음의 빛을 발하라(7) 뜻을 정했던 단심(丹心)의 사람 다니엘과 세 친구들, 그들의 행적을 통해 하나님은 권능을 드러내셨다. 고대 바벨론 제국의 왕 느부갓네살은 충격을 받았다. 특히...
142_6_1 kim M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단심(丹心)의 사람
자아가 원하는 것을 하며 그 자아의 종으로 살아가는 삶은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지만 먹고 사는 문제 앞에선 맥을 못 춘다. 고작 ‘균형’ 타령이다. 십자가 복음이 놀랍기는 하지만...
gospel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로 뜻을 정할 자 누구인가?
다니엘과 같이 역사의 무대 위에 우뚝 서 있는 사람을 보면 대체로 ‘특별한 기회를 부여받은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다니엘처럼 혹독하고 외롭고 모진 길을 걸어간 사람도 많지 않다....
re_140_6_1 kim M
“주님의 시선으로 이 시대를 보라”
죽을 고비를 만나거나 의학적으로 다 끝났다는 선고를 받으면 허망하고 쓸 데 없는 것들을 다 내려놓게 된다. 죽음의 선고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가치를 붙드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된다. 위기를...
re_139_6_1 kim M
“소망이 없는 그때, 캠퍼스 선교의 불길이 일어났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1905년 을사늑약, 1910년 한일합병과 같은 사건으로 절망의 수렁에 빠져들어갔다. 그리고 1919년 3월 1일. 민족의 마음을 모아 외쳤던 독립선언은 정치적...
martin
비상한 역사 앞에서 비상한 반응으로
  세속주의와 명목주의로 추락하고 있는 오늘날 교회의 형편을 살펴보면 암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2014년 서울의 한 대학에서 벌어진 일이다. 선교사가 설립, 기독교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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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 시기에 비상하게 반응하라!”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반응과 연합이 요구된다. 평상시라면, 태평성대의 날이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날이라면 농담을 할 수도 있고, 여유를 부릴 수도 있고,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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