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김용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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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
역사에 존재했던 어떤 제국도, 어떤 이데올로기(Ideology)도 인간을 만족시킬 수 없었다. 반드시 타락했고, 억압과 불평등이 있었고, 죄악을 막을 수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re_147_6_1-satis
그리스도인 최고의 영광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류 가운데 부어주시고 싶었던 열망은 어떤 것이었을까? 창세전 꿈꾸셨던 하나님의 원형을 회복시키기 위해 하나님은 소망 없는 죄인 중 한 사람에 불과했던 아브라함에게...
re_146_6_1-kim-m
멈출 수 없는 열망을 가진 한 사람
사랑해서 시작한 가정도 서로에 대한 열정과 소원이 사라지면 악만 남는다. 가족도 원수가 된다. 이처럼 마음을 잃어버리고 나면 기쁨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고통만 남는다. “묵시가 없으면...
re_145_6_1_kimm
꿈이 없는 사람은 살아 있으나 죽은 자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 보라. “내 소원이 뭐지? 난 정말 뭘 원하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 채 정신없이 오늘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오늘도 이렇게...
re_144_6_1-kimm
믿음의 사람아, 여지를 남기지 말라!
복음을 생명으로 만나 본 적이 있는가? 복음이 숨을 쉬게 하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근원적인 힘으로 여겨지고 있느냐는 질문이다. 만약 그런 경험이 없으면서 신학적인 논쟁만 일삼는 것보단...
re_143_6_1 kim M
이중간첩으로 살 것인가, 진리의 편에 설 것인가
복음의 빛을 발하라(7) 뜻을 정했던 단심(丹心)의 사람 다니엘과 세 친구들, 그들의 행적을 통해 하나님은 권능을 드러내셨다. 고대 바벨론 제국의 왕 느부갓네살은 충격을 받았다. 특히...
142_6_1 kim M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단심(丹心)의 사람
자아가 원하는 것을 하며 그 자아의 종으로 살아가는 삶은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지만 먹고 사는 문제 앞에선 맥을 못 춘다. 고작 ‘균형’ 타령이다. 십자가 복음이 놀랍기는 하지만...
gospel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로 뜻을 정할 자 누구인가?
다니엘과 같이 역사의 무대 위에 우뚝 서 있는 사람을 보면 대체로 ‘특별한 기회를 부여받은 행운아’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다니엘처럼 혹독하고 외롭고 모진 길을 걸어간 사람도 많지 않다....
re_140_6_1 kim M
“주님의 시선으로 이 시대를 보라”
죽을 고비를 만나거나 의학적으로 다 끝났다는 선고를 받으면 허망하고 쓸 데 없는 것들을 다 내려놓게 된다. 죽음의 선고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가치를 붙드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된다. 위기를...
re_139_6_1 kim M
“소망이 없는 그때, 캠퍼스 선교의 불길이 일어났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1905년 을사늑약, 1910년 한일합병과 같은 사건으로 절망의 수렁에 빠져들어갔다. 그리고 1919년 3월 1일. 민족의 마음을 모아 외쳤던 독립선언은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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