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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231206 YP_Israel1
"인면수심, 사람이 아니었다"…‘공분' 산 하마스 성폭력 만행
“하마스, 조직원들에 ‘바지 벗으라’ 히브리어까지 가르쳐”‘아이·노인 예외 없어’ 집단 성폭행·신체훼손 등 목격담“살아남은...
20231206 YP_Drug capsule
日, 의료용 대마 합법화…난치성 뇌전증 치료약 등에 활용
대마단속법 개정안 통과…금지행위엔 ‘재배·소지’ 외 ‘사용’ 추가 일본에서 지금까지 금지됐던 ‘대마 성분 의약품’...
20231206 ZOOM
[오늘의 열방] 中 온라인 검열 강화… 가정교회 ‘온라인 사역’ 곤란 외(12/6)
오늘의 열방*(12/6) 中 온라인 검열 강화… 가정교회 ‘온라인 사역’ 곤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온라인 모임으로 전환한 중국의 가정교회들이 최근 3개월간 중국의 검열로...
yh-india-231205
"印서 지난해 매일 468명 극단 선택…일용직노동자·농민이 26%"
印범죄기록국 발표…2022년 총 17만명·가정문제가 주원인 인구 14억여명의 인도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일 468명꼴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현지시간)...
1203 Jimmy pacheco
풀려난 하마스 인질... "물 묻힌 휴지 먹고 배 채워"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이후 하마스 테러리스트에게 인질로 잡혀갔던 사람들 중 일부가 최근 풀려났다. 인질로 잡혀갔을 당시 끔찍했던 상황을 최근 CBN뉴스가 전했다. 지난 10월...
20231205 red cross
[오늘의 열방] IFRC, 우크라 아동 강제이송 관여 벨라루스에 회원 자격 정지 외 (12/5)
오늘의 열방* (12/5) IFRC, 우크라 아동 강제이송 관여 벨라루스에 회원 자격 정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이 우크라이나 아동을 강제이송하는 데 관여한 벨라루스에 적십자사의...
1203 Darien Jungle
미국행 이주민, 국경 넘는 중 성폭행 피해자 급증
미국 정치권에서 남부 국경 보안에 대한 우려가 계속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경없는의사회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미국...
20231204 Philippines
[오늘의 열방] 필리핀, 대학 체육관서 폭탄 테러… 3명 사망·9명 부상 외 (12/4)
오늘의 열방* (12/4) 필리핀, 대학 체육관서 폭탄 테러… 3명 사망·9명 부상 필리핀 민다나오섬 민다나오주립대 체육관에서 3일 폭탄 테러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AKR20231202012700009_01_i_P4
구글 "최근 6개월간 대만 겨냥한 중국발 해킹공격 급증"
“대만 해킹공격하는 중국 내 해커집단 100여개 추적” 지난 6개월간 대만을 겨냥한 중국 해커집단들의 해킹 공격이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구글이 경고했다. 2일...
PYH2023120114130034000_P2
휴전종료 하루만에 가자서 178명 사망…국제사회 중재 '안간힘'
부상 589명 포함 사상 800명 육박…사망자 중 인질도 5명가자전역·이스라엘 곳곳 전투…이·헤즈볼라 교전도 재발인질 136명 억류…美 “휴전재개 노력”, 카타르·이집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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