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세계

20231219 drug
[오늘의 열방] 태국, 군·마약조직 총격전으로 밀매조직원 15명 사망 외(12/19)
오늘의 열방*(12/19) 태국, 군·마약조직 총격전으로 밀매조직원 15명 사망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국경 지역에서 군과 마약 밀매조직 간 총격전이 발생해 밀매조직원 15명이...
20231218 China Chengdu
[오늘의 열방] 中, 세계 인권의 날 ‘이른비언약교회’ 성도 구금 외(12/18)
오늘의 열방*(12/18) 中, 세계 인권의 날 ‘이른비언약교회’ 성도 구금 최근 중국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이 모임을 앞두고 경찰로부터 경고 전화, 스토킹, 협박 등의 위협을...
PYH2023113003020034000_P4
요르단강 서안에서 하마스 지지율 85%까지 치솟아
“하마스 행보에 만족”…가자전쟁 전보다 3배 급등“이스라엘군 반감·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실망 커진 탓”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통치하는...
20231216 china map
[오늘의 열방] 中 정부, 지하교회 탄압 심화… 예배 기습 일상적 외(12/16)
오늘의 열방*(12/16) 中 정부, 지하교회 탄압 심화… 예배 기습 일상적 중국 정부가 일상적으로 예배때 기습하며, 온라인 예배나 기도회를 방해하고 있다고 세계 기독교 박해...
baby life 1104
[오늘의 열방] 프랑스, 의사 아닌 조산사에도 도구 낙태 시술 허용 외(12/15)
오늘의 열방*(12/15) 프랑스, 의사 아닌 조산사에도 도구 낙태 시술 허용 프랑스 보건부는 12일 의사가 아닌 조산사에게 도구를 이용한 낙태 시술 권한을 부여하는 시행령을...
PAP20231212006601009_P4
'군정과 평화협상' 미얀마 반군 동맹 "독재 타도 약속 불변"
반군 공세 주도 세력, SNS에 “목표 달성 위해 노력 더 필요” 중국의 중재로 미얀마 군사정권과 평화회담을 한 것으로 알려진 소수민족 무장단체 동맹이 미얀마군을...
photo_2021-10-29_20-24-11
[오늘의 열방] 북아일랜드 기독교 단체, 낙태 옹호한 앰네스티 규탄… 인권은 ‘생명권’ 외 (12/14)
오늘의 열방*(12/14) 북아일랜드 기독교 단체, 낙태 옹호한 앰네스티 규탄… 인권은 ‘생명권’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최근 북아일랜드의 낙태 장벽을 인권 침해로 규정하자...
PTA20231212029901009_P4
우크라 "개전 이후 러 전사자 34만명 이상"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작년 2월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군의 총 전사자 규모가 34만명을 넘어섰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총참모부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전황 자료에서 “작년...
yh-Nigeria-231212
'부채의 악순환'…세계 최빈국들 선진국서 빌린 돈 4600조원
빚 갚기 위해 쓰는 돈이 교육·의료 분야 지출보다 많아 아프리카와 남미, 아시아의 저개발국들이 지난 10년간 선진국 투자자들로부터 3조5000억 달러(약 4612조원)의 돈을 빌렸으며,...
20231213 Pregnant
[오늘의 열방] 낙태 경험 여성, 유산 여성보다 우울증 2배 높아 외(12/13)
오늘의 열방*(12/13) 낙태 경험 여성, 유산 여성보다 우울증 2배 높아 세계적으로 낙태를 경험한 여성이 유산한 여성보다 우울증 발병률이 두 배 가까이 많다는 조사 결과가...

최신뉴스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
[원정하 칼럼]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우승트로피 들고 기뻐하던 난민 청소년 얼굴을 잊을 수 없어요"
2023년 유럽 35개국서 반기독교 증오 범죄 2400건... 프랑스, 영국이 최다
엠폭스 변종, 콩민공과 부룬디 어린이에 빠르게 확산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Katharina-v-Bora-241118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20241117_ROK-US alliance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20241118_Greece1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