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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악영향"…인니, 온라인 담배광고 모두 삭제 외(6/15)
오늘의 열방 (6/15) “10대에 악영향“…인니, 온라인 담배광고 모두 삭제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가 보건부의 요청에 따라 온라인상의 모든 담배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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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흡연연령 18→21세로 상향 움직임 ... 한국과 일본은 19, 20세
미국에서 담배를 살 수 있는 법적 연령이 상향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도 법적 흡연연령을 만 18세에서 21세 이상으로 올렸다고 데일리굿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인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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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 미 동맹국 유조선 공격, 이란으로 드러나 ... 전운 감돌아
13일 호르무즈해협 인근 오만해에서 일본으로 향하던 유조선을 공격한 세력이 이란 혁명수비대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인근 해역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고 뉴데일리가 14일 보도했다. 이...
Maine becomes 8th state to legalize assisted suicide
美 메인주 안락사 합법화 외 (6/14)
오늘의 열방 (6/14) 美 메인주 안락사 합법화 미국 메인주가 미국에서 8번째로 안락사를 합법화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민주당 소속 재닛 밀스 메인주 주지사는 12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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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中선박, 22명 탄 어선 침몰시키고 도주…지나던 베트남 선박이 구조로 선원 생존"
중국 선박이 남중국해 인근 해상에서 필리핀 어선과 충돌, 어선이 침몰하는데도 가해 선박이 구조도 없이 달아났다고 1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과 외신 등이 보도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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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명 멜라네시아 파푸아 토착민 거주지에서 추방
인도네시아 동남부에 위치한 파푸아에서 2018년 12월에 시작된 군부의 탄압으로 3만 2000명의 멜라네시아 파푸아 토착민들이 거주지에서 강제로 쫓겨났다. 그들 대부분은 기독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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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펜스 부통령 “각국 대사관엔 성조기 하나만 걸어야” ... 주한 미 대사관 동성애 깃발 철거
국무부, 최근 일부 대사관 ‘무지개 깃발’ 요청 불허 미 국무부가 각국 미 대사관에는 성조기만 걸어야한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0613Brazil
브라질, 의학적 치료·과학적 연구용 마리화나 합법화 외(6/13)
오늘의 열방 (6/13) 브라질, 의학적 치료·과학적 연구용 마리화나 합법화 브라질 보건위생 당국이 의학적 치료와 과학적 연구 목적의 마리화나(대마초) 재배를 승인해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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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인파에 놀란 홍콩 입법회, ‘범죄인 中 인도법’ 심의 잠정 연기
홍콩의 자치와 인권 보호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속에 12일 예정됐던 ‘범죄인 인도 법안’ 심의가 대규모 반대시위로 잠정 연기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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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18년 한 해 교회 파괴 행위 800여 건
프랑스에서 작년에만 875개의 교회가 파괴됐으며 129건의 기독교인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한 국회의원은 일찍이 매일 최소 두 개의 교회들이 신성모독을 당한다고 주장했다. 일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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