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정치·경제

AKR20240318157400009_02_i_P4
'푸틴 대관식'이 신호탄?…“전세계는 민주주의 불황 시대"
“올해 선거 열리는 60여개국 중 31개국, 민주주의 악화”“35개국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감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5선 고지에...
0314 Speaking Biblical Truth Could Get You Arrested in Canada
캐나다, 종교 자유 위협하는 법 개정 추진… 성경 인용이 구속 사유
종교 박해 감시 단체인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최근 추진중인 캐나다의 법 개정이 언론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ICC 대표 제프 킹은 CBN...
20240308 US Congress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 성경에 근거해야
최근 전 세계가 이데올로기의 충돌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급진 좌익 이념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대립하며, 사람들의 생각을 혼란스럽게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AKR20240308075200009_01_i_P4
홍콩판 국가보안법 초안 공개…“반역·내란 등에 최대 종신형"
가중 처벌 ‘외부세력’에 정당·국제기구 등 포함…”기업가·언론인, 일상업무가 범죄될까 우려” 홍콩 당국이 추진 중인 이른바 ‘홍콩판...
AKR20240307161000081_01_i_P4
프랑스 하원, 동성애 처벌법 피해자에 국가배상 법안 가결
법무장관 “불공정 탄압에 40년간 고통…공화국 대표해 사과”상원서 최종 통과돼야…피해자 “국가의 실수 인정 늦었지만 환영” 프랑스 하원이 과거 동성애 처벌법으로 유죄 판결받은 이들의...
20240305_YP_Iran1
"이란, 작년에 834명 처형…2015년 이후 최다"
‘히잡시위’ 연관 사형집행 현재까지 9건…마약 관련 처형도 급증인권단체 “국제사회 무관심에 사형 집행 늘어” 이란 당국이 작년에 834명을...
0229_Myanmar military regime forced conscription of men and women
미얀마, 인민병역법 시행에 남녀 청년들 "두려움과 공포"
미얀마 군사정부가 남녀를 불문하고 2년 동안 의무 복무를 하도록 하는 인민병역법을 발효시켜 청년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고 오픈도어 선교회가 29일 전했다. 지난 2월 11일...
German Cannabis 202400224
독일, 4월부터 대마초 합법화…25g 소지·3그루 재배
독일이 오는 4월부터 대마초를 부분적으로 합법화하기로 했다. 18세 이상 성인은 대마초를 최대 25g까지 개인 소비 목적으로 소지하고 집에서 3그루까지 재배할 수 있다. 독일 연방의회는...
20240215 YP_Myanmar
미얀마군, 4월부터 매달 5천명 징집…저항세력 "인간방패 강요"
연간 6만명 규모…“청년 해외 도피·무장단체 가입 증가 전망” 군 복무 의무화를 발표한 미얀마 군사정권이 구체적인 시기와 규모 등을 밝히며 강제 징집을 본격화하고 있다. 15일...
(678)cuba0706
한국, 중남미 쿠바와 외교 관계 수립… 쿠바 선교 기회 확대 기대
한국이 중남미 카리브 지역국가 중 유일한 미수교국인 쿠바와 외교관계를 수립했다고 외교부가 14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양국 유엔대표부간 외교 공한 교환을 통해 양국간...

최신뉴스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 기소 2년 만에 무죄 판결
[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오늘의 열방] 베트남, SNS 사용자 신원 확인 의무화 외 (12/26)
[TGC 칼럼] 하나님은 하나님. 그는 선한 일을 하신다, 우리가 아플 때도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226_the USS Carl Vinson
美 한반도 전문가 “韓 진보 정권 출범시, 대북 정책 위해 한미동맹 파기하면 미군은 떠날 것” 경고
20241225_Jesusmain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25일 성탄절에 울려퍼진 함성과 찬양
myanmar-220826
미얀마 군부, 기아 위기 심각성 감추기 위해 수년째 정보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