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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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관, '동성결혼 같은 건 없다' SNS게시 후 경고 받고 사임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표현한 조지아 경찰관이 직장에서 쫓겨났다고 최근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포트 웬트워스(Port Wentworth) 경찰관 제이콥 커시(Jac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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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국 복음캠프 섬김… 훈련생의 믿음의 결단 보며 “감격”

278호 / 믿음의 삶 L국에서 열리는 복음캠프에 참여하게 됐다. L국은 몇 년 전, 선교훈련에서 아웃리치를 다녀온 곳이었다. 너무 더웠고 밖에서 일만 했던 기억 때문에 가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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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성애 교단에서 나온 후 예수교회로 순종하는 기쁨

277호 / 믿음의 삶 나는 교회가 무엇인지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교회는 ‘베드로의 고백 위에 세워진 거듭난 성도가 모인 유기적 생명체,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신 한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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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통신] 팀 티보 "스포츠 보다 예수님에 더 열정적이어야"

애틀랜타에서 열린 ‘열정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에서 기독교 운동선수 팀 티보(Tim Tebow)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보다 스포츠를 우선시하는 자신의 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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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 "얘들아! 점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놀이야"

믿음의 고백은 지위.연령 고하를 가리지 않고 모두의 마음에 감동을 남긴다. 그 나이와 상황에 걸맞는 믿음의 고백은 모두의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게 한다. 십대 소녀의 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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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의 동행 7년째… 주님을 붙잡는 믿음으로 그 날까지

276호 / 믿음의 삶 7년 전 어느 날, 머리에 묵직한 통증이 느껴졌다. 거울을 보니 이마에 상처가 보였다. 벌레에 물린 것이라 생각했다. 쉽게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병원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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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참여하는 기독 선수 짐머만, 풀리식... 미국 기독 언론에서 조명

카타르 월드컵이 한창이다. 미국 기독교 매체 월드(WORLD)가 지난 18일 월드컵에서 뛰고 있는 미국팀에서 가장 유명한 기독교인 선수 워커 짐머만과 크리스천 풀리식의 삶을 조명했다.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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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 떨어지자 밤을 주셨다

274호 / 믿음의 삶 최근 공동체에 아픈 지체를 돕고 돌아보던 중 나도 몸에 피로감과 두통이 오기 시작했다. 몸이 힘들어지자 비타민을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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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로 순종한 첫 한 달

273호 / 믿음의 삶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6) 선교사로 부름을 받아 한국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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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뜨림의 학교’에서 절망을 통해 일어서는 완전한 회복

272호 / 믿음의 삶 지난 5개월 동안 나는 ‘깨어짐의 학교’인 복음사관학교(GNA)에서 훈련을 받았다. 하나님의 사랑이 뒷받침된 깨어짐을 통해 나는 많은 것을 나눴다.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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