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300_12_1_Life of Faith1(1068)
우리 부부는 흑암에서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
300호 | 믿음의 삶 우리 부부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흑암에서 건져낸 ‘내 아들, 내 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놓치지 않으신 주님의 강인한 그 손길이 있었다. 철없는...
299_7_1_Life of Faith(1068)
“달콤한 제안 대신 주님이 불러주신 곳에서 순종해요”
299호 | 믿음의 삶 태국에서 5년이라는 시간에 허락하신 공부를 하고 사역을 하며 은혜로 살았다. 그리고 졸업 전 마지막 인턴십 학기를 남겨두고 있었다. 여러 가지 세상에 대한...
298_7_1_Life of Faith(1068)
“주님! 믿음으로 파를 잘 썰게 도와주세요”
298호 / 믿음의 삶 복음을 만난 후 나는 주님 따라가는 삶을 살겠다고 결단했다. 여러 가지 신앙 훈련학교를 마치고 이제는 복음의 증인으로 부르신 자리에서 살겠노라며 세상 한복판에...
297_7_1_Life of Faith(1068)
초미숙아 쌍둥이는 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지고…
297호 / 믿음의 삶 결혼했을 때는 아이를 바로 갖고 싶었고, 임신했을 때는 건강한 아이를 낳고 싶었다. 하지만 주님은 내게 결혼한 지 7년 만에 칠삭둥이를 허락하셨다. 1300g의...
0227 Putin's enemy Navalny
옥중 사망한 알렉세이 나발니의 법정 고백, "사실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최근 러시아 반정부 활동으로 감옥에 수감됐다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알렉세이 나발니(Alexei Navalny)가 기독교인으로 회심한 이후, 그가 신앙으로 인해 박해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95_7_1_Life of Faith(1068)
“죽지 않았어. 봄에 새싹이 돋을 거야”
295호 / 믿음의 삶 누군가 나에게 어떤 계절을 좋아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주저 없이 겨울 빼고 모든 계절을 좋아한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 겨울은 나에게 온 자연의 생명들이...
294_7_1_Life of Faith(1068)
탕후루가 너무 먹고 싶었다
294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 선교사를 양성하는 대안학교에 들어가 긴 시간 동안 훈련을 받았다. 복음을 듣고 감격과 감사가 있었지만 한편 세상 사람들이 누리는 멋진 삶도 살아보고...
293_7_1_Life of Faith(1068)
죄인을 써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293호 / 믿음의 삶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을 섬길 목적으로 전등이나 수도꼭지를 갈아줄 정도의 일을 배웠다. 수리공을 부르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려고...
292_7_1_Life of Faith(1068)
나만이 알 수 있는 흔적들
292호 / 믿음의 삶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잠 31:30) 내가 어렸을 때 좋아하던 말씀이었다....
291_7_1_Life of Faith(1068)
“주님은 내게 하나님 수준의 행복을 주시기 원하셨다”
291호 / 믿음의 삶 기독학교를 졸업하고 이 학교의 의무 단기선교 과정으로 A국에서 2년을 지내다 돌아왔다. 그리고 그동안의 시간을 정리하며 다음 순종의 걸음을 걷기 전에 복음사관학교(GNA)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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