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Evangelical evangelism 20211202
[믿음의 삶] 성탄의 복음을 외치다
10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을 무렵, 주님은 제 마음 가운데 작은 불씨를 심어 주셨습니다. 이 불씨는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영원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257_7_1_faith life(678)
“다음세대가 침몰해 가고 있는데도 정말 몰랐다”
257호 / 믿음의 삶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신앙훈련을 받으며 나의 현재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눈앞에서 내 자식이 침몰하는 세월호 속에서 죽어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256_7_1_faith life(678)
“방법이 없을 때 주님을 붙잡습니다”
256호 / 믿음의 삶 한 기독학교의 교육선교사로 불러주셨습니다. 이 학교는 어린 나이에 자신을 선교사로 헌신한 학생들을 양육하는 학교입니다. 주님이 저를 이곳으로 부르실 때...
255_7_1_faith life(678)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255호 / 믿음의 삶 믿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 적 언니들의 손에 이끌려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가난한 살림살이 때문에 미처 아이들을 챙겨주지 못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254_7_1_faith life(678)
선교지 어려운 상황… 온라인학교 통해 다시 일어섰어요
254호 / 믿음의 삶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아 L국에 도착해 한동안 집으로 돌아온 것처럼 평안했고, 와야 할 곳에 온 안도감으로 안식을 누렸다. 그러다 언어공부를 하며 모든...
253_7_1_faith life(678)
노방 전도하는 청년들과 함께 전도하며 결단하다
253호 / 믿음의 삶 최근 20대 청년들과 함께 노방 전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말씀을 가까이 하며 복음을 더욱 알아가던 가운데, 이번 전도는 내게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252_7_1_faith life(678)
남은 인생, 전도하고 싶은 사명감이 생겼다
252호 / 믿음의 삶 온라인 신앙 훈련 프로그램인 ‘매일말씀학교’가 개강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감이 컸다. 소개해준 선교사님에게 나도 참석하게 해 달라고 하니 흔쾌히 등록해주셨다....
251_7_1_faith life(678)
공동체에서 배우는 선교사의 부르심
251호 / 믿음의 삶 지난달은 여러모로 주님께서 많은 은혜를 부어주셨다. 너무 감사한 것은 항상 모든 것에 있어 말씀으로 결론 내려주시고 그것을 결론으로 붙잡게 하심이었다....
250_7_1_faith life(678)
넘어져 본 사람이 넘어진 자를 돕는다
250호 / 믿음의 삶 나는 다음세대 선교사를 양육하는 기독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 과정을 다 배우고 시험을 치르는 날이었다. 글자를 보고 한 번에 말해야 하는 시험이었다....
249_7_1_faith life(678)
항암치료 가운데 기도로 은혜를 누리다
249호 / 믿음의 삶 암의 재발로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온라인 매일 기도학교’를 참석했다. 끝까지 할 수 있을까? 염려도 되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최신뉴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
“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미국 낙태 클리닉 64%, 임신 10주 넘어도 낙태약 제공... 여성들 목숨 잃고 심각한 위기
지선 전도사와 함께 하는 '성탄콘서트. 송년예배' 24일 열려
나이지리아, 동성애 입장 차로 감리교인들 충돌... 총격으로 교인 3명 사망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10_1_3_Eyes of Heart(1068)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20241004_Worship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310_7_1_Life of Faith(1068)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