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믿음의 삶

247_7_1_faith life(678)
교육현장에서 배우는 진짜 전쟁하는 법
247호 / 믿음의 삶 주님은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 선교의 자리로 불러주시며 약속의 말씀을 주셨다.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너의 몸을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
246_7_1_faith life(678)
가게 정리하며 물건을 선교지로 보내
246호 / 믿음의 삶 30년이란 시간을 남편과 함께 시장에서 장사를 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는 않을 만큼 유지돼 왔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어려워져 겨우 생계유지를...
245_7_1 Life of Faith(678)
열심과 최선 아닌, 은혜로 회복되는 관계
245호 / 믿음의 삶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삶을 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계속 최선을 다한 다음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져야 그것이 믿음인 줄 알았다. 항상 시작은 은혜였는데...
244_7_1 Life of Faith(678)
자격이 없지만 은혜로 이 자리에 있어요
244호 / 믿음의 삶 신앙훈련을 마칠 즈음 주님이 인도해주실 곳이 어딘지 기도하고 있었다. 기도하며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열망을 부어주셨다. 그러나 손목에 생긴...
243_7_1_faith life(678)
예수님은 이미 내 안에 들어와 계셨다!
243호 / 믿음의 삶 신앙훈련을 받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 후, 이번 달은 주방장으로 섬겼다. 훈련을 통해 복음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섬겼지만, 드러난 것은 믿음과는...
242_7_1_faith life(678)
칼로리 계산 멈추자, 기쁨의 식사시간
242호 / 믿음의 삶 6개월 동안 합숙으로 하는 신앙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을 준비하는 동안 주변 지인들은 살이 쫙 빠져서 나오거나, 아니면 그 반대가 될 거라고 우스갯소리를...
241_7_1_faith life(678)
필통의 메모와 펜… 눈물이 핑 돌았다
241호 / 믿음의 삶 신앙훈련을 받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번 달 주님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 필요를 공급받는 방법’에 대해 친히 가르쳐주셨다. 선교사인 부모님과 함께...
240_7_1_faith life(678)
주방을 섬기며 두 달에 성경 일독하는 은혜 누리다
240호 / 믿음의 삶 믿음의 다음세대를 양성하는 헤브론선교대학에서 생활하면서 이번 학기에는 주방을 섬겼다. 6개월 동안은 하루에 몇 번씩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주방으로 가야했다....
239_7_1_faith life(678)
나는 미래를 불안해하지 않는다
239호 / 믿음의 함성 내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 나는 요리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주말에도 일하고 장기간 근무하기보단 1~2년 근무하다 직장을 옮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38_7_1_faith life(678)
코로나로 계엄령이 선포됐습니다
238호 / 믿음의 삶 올해 초 한국에서 은혜롭게 선교보고를 마치고 새로운 마음으로 선교지로 돌아왔다. 다음세대 선교사로 헌신하고 열방에서 단기선교의 마지막 해를 잘 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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