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218_7_1 faith(678)
“죽으면 죽으리라”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
[218호 / 믿음의 삶] 모든 유대인이 진멸될 위기 앞에 놓였을 때 유대민족을 구하기 위해 왕께 아뢰라는 모르드개의 청에 에스더의 첫 번째 답은 ‘노(No)’ 였다. 자신이 먼저...
218_8_2 daily(678)
“다섯 아이의 엄마… 돌아보니 주님이 나를 키우셨다”
[218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복음이면 충분하다 고백하며 걷게 된 선교사의 삶, 결혼과 동시에 시작된 이 걸음이 어느덧 11년이 되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217_8_2 daily(678)
기도의 자리에서 미움과 원망이 용서와 화해로…
[217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저는 20대 중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이후 오랜 시간 교회생활을 하며 중보기도자들은 어떤 특정한 분들이 은사를 받아서 하는 것이라고...
217_7_1 faith life(678)
“제가 주님의 은혜로 약을 끊었습니다”
[217호 / 믿음의 삶] “선생님 제가 주님의 은혜로 약을 끊었어요.” “글쎄요, 환자분은 지금 굉장한 조증 상태에 있으신 것 같아요.” “그럼 이렇게 기적적으로 약을 끊을 수는...
216_8_2 daily(678)
미국 땅, 마약 중독자들 앞에서 깨닫게 된 나의 실존
[216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216_7_1 Life of Faith(678)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인정하게 됐다
[216호 / 믿음의 삶] 선교훈련의 마지막 과정은 아프리카의 모리타니로 떠나는 아웃리치였다. 이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은 내가 쌓은 터들이 허물어져야 하는 시간이었다. 또 그래야만...
214_8_2 daily(678)
“퀵보드 덕분에 다치면서 주님을 더욱 알게 됐어요”
[214호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우리 남편은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반면 나는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한다. 하루는 남편에게 아이들과 노는 게 힘들지 않냐고 물었을 때 남편은...
214_7_1 faith(678)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214호 / 믿음의 함성] 성도의 삶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와 악한 자들의 싸움이다. 일상의 삶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장에서 믿음으로 승리를 선포하고 살아가는...
213_7_1 faith life(678)
병상에 계시던 외할아버지, 마침내 주님을 만나고 소천하시다
[213호 / 믿음의 삶] 사랑하는 외할아버지 김영동 어르신(사진)께서 2019년 9월 28일 03시 25분경 향년 93세로 하늘나라에 먼저 부름 받으셨다. 무더웠던...
212_7_1 Life of Faith(678)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조차 하나님의 은혜였다
[212호 / 믿음의 삶]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창 31:3) 약속의 말씀을 받고 불러주신 선교훈련에서 인도로 아웃리치를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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