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213_7_1 faith life(678)
병상에 계시던 외할아버지, 마침내 주님을 만나고 소천하시다
[213호 / 믿음의 삶] 사랑하는 외할아버지 김영동 어르신(사진)께서 2019년 9월 28일 03시 25분경 향년 93세로 하늘나라에 먼저 부름 받으셨다. 무더웠던...
212_7_1 Life of Faith(678)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조차 하나님의 은혜였다
[212호 / 믿음의 삶]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창 31:3) 약속의 말씀을 받고 불러주신 선교훈련에서 인도로 아웃리치를 떠나게 되었다....
211_8_2 daily(678)
나의 모든 삶을 선교에 사용하셔서 기뻐요
[211호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일러스트=이수진 나는 현재 기독교인은 1%, 무슬림이 80% 정도 되는 나라의 대학에 다니고 있다. 4~500명 되는 학교의 기독교인은...
211_7_1 faith life(678)
“모든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더 크신 하나님을 의지한다”
[211호 / 믿음의 함성] 성도의 삶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와 악한 자들의 싸움이다. 일상의 삶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장에서 믿음으로 승리를 선포하고 살아가는...
210_7_1 faith life(640)
계주 경기 마지막 주자가 결승점 앞에서 기다렸다
[210호 / 믿음의 삶] 10대 청소년들이 기독교 세계관을 배우면 어떤 사고의 변화를 경험할까? 기독학교 헤브론원형학교 학생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기독교적 가치관을...
210_8_2 daily(678)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고 있나요?
[210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저는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사업이다 보니 예고 없는 평가, 모니터링, 현장 조사들이 따르기...
209_8_2 daily(678)
가족들은 강아지 이름을 부르며 온 동네를 찾아다녔다
[209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농사를 짓는 시골 남동생 집에 5개월 된 하얀 발바리 강아지가 왔습니다. 단단하게 자라라고 ̒강단이̓라고 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209_7_1 faith life(678)
“난폭한 입술로 사람들을 비판하던 내가 새 생명 되었어요”
[209호 / 믿음의 함성] 성도의 삶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와 악한 자들의 싸움이다. 일상의 삶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장에서 믿음으로 승리를 선포하고 살아가는...
208_7_1 faith life(678)
돈 없이 떠난 전도여행에서 주님 바라보기
[208호 / 믿음의 삶] 나는 10대 다음세대들이 다니는 기독학교에서 교생으로 한 학기 동안 섬기면서 최근 학생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무전(無錢)전도여행을 다녀왔다. 우리...
208_8_2 daily(678)
“리더의 자리는 주님의 선물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
일러스트=고은선 [208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복음을 만난 이후 여러 모양으로 신앙훈련과 섬김의 자리에서 쉬지 않고 달렸다. 피곤한 마음에 잠깐 쉬고 싶을 때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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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
“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미국 낙태 클리닉 64%, 임신 10주 넘어도 낙태약 제공... 여성들 목숨 잃고 심각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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