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 삶

223_7_1 faith life(678)
교회가 관광지로 전락한 스웨덴… 고령의 기도자 만나다
[223호 / 믿음의 삶] 다음 두 편의 글은 코로나 사태 이전에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 <편집자>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0321 Outreach
아웃리치 끝에 결단한 것
[222호 / 믿음의 삶]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 약속의 말씀대로 아웃리치는 정말 힘들었다. 무거운 짐을 메고 걸어 다니거나,...
222_7_1 faith life(678)
내가 설 자리, 십자가의 자리
[222호 / 믿음의 삶] 복음의 은혜를 나누며 가깝게 지내는 한 집사님이 있었다. 어느 날 그분은 자신의 한계 앞에서 주님만 바라보는 놀라운 은혜의 시간을 갖게 됐다. 엄청난...
222_8_2 daily(678)
어머니와 아들에서 든든한 동역자로
[222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헤브론선교대학교에 부르심을 받아 섬김이로 순종한 지 어느덧 1년의 시간이 지나, 여름방학을 맞았다. 그동안 미뤄 왔던 어머니 왼쪽무릎 수술이...
221_8_2 daily(678)
나의 믿음이 송두리째 흔들릴 때… 온전한 사랑을 보라
[221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제 삶에서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홍해를 지난 후, 광야로 가는 길 즈음이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221_7_1 faith life(678)
전통에 매인 무슬림은 자유로운 나를 부러워했다
[221호 / 믿음의 삶] A국의 1억 인구 중 거의 절반이 다음세대다. 캠퍼스를 다니다 보면 내게 먼저 한국인이냐고 말을 거는 친구들도 많다. 그만큼 이곳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221_7_2 faith life(678)
코로나 앞에서 사스, 메르스를 떠올리며
[221호 / 믿음의 삶] 2015년 메르스가 창궐했을 때에 중국에 있던 나는 정신이 없었다. 아내가 유방암에 걸려 수술을 받던 시기였기 때문에 공포를 느낄 겨를이 없었다. 아내의...
220_7_2 Central Asia(678)
내가 러시아어 강의라니?
[220호 / 믿음의 삶] 현지 청년 대상의 복음캠프를 섬기며 용감한 정예병이라는 이름으로 K국에 선교사 파송을 받았다. 나는 특별한 사역을 하고 열매가 드러나야만 선교사라고...
220_7_1 faith life(678)
아이들의 기도가 바뀌며 서로 배려하기 시작했다
[220호 / 믿음의 삶] 다음세대를 훈련하는 빛의 열매학교를 처음 섬기게 됐다. 생소한 영역이 많았다. 훈련생인 학생들 가정에 전화심방, 보고서 작성 제출. 또 수업 중 졸업과...
220_8_2 daily(678)
‘유방암입니다’ 그래도 주님의 사랑을 믿었다
[220호 /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지난해 2월 건강검진을 받았다. 유방 초음파 검사에서 병변 모양이 좋지 않아 바로 조직검사를 시행했다. 당시 나는 선교사로 헌신은 했지만 복음이...

최신뉴스

[GTK 칼럼] 천국(5): 영원함이 더 소중할 때 (세상은 불타고 있다)
이슬람의 명절 '이드 알 아하드'... 메카 방문의 진정한 의미
영화 '건국전쟁'이 보도한 이승만 진실
"중국, 아프리카를 14억 인구의 곡창지대화"... 식량 통제권이 글로벌 위기 우려
러, 간첩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선교사 구금 3개월 연장
[오늘의 한반도] 미혼남녀 성비 불균형 심각… 미혼男 20%↑·경북은 35% 외 (6/18)
[오늘의 열방] 태국,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하원 통과... 이달중 상원 표결 외 (6/18)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