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한국

0919 YHNEWS
충남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수리·발의 잠정 집행정지
법원 집행정지 잠정 처분 인용…오는 21일 집행정지 심문기일 충남인권조례와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수리·발의 처분이 잠정적으로 집행 정지됐다. 19일 위기충남공동행동 등에 따르면...
kindergarten-unsplash230919
"종교시설인 교회의 영유아 보육시설, 허용돼야"... 저출산 대책차원에서 건축법 개정 시급
현재 맞벌이 부부가 마음놓고 영유아를 맡길 수 없는 현실에서 교회와 같은 종교시설에서 이러한 아동볼봄센터를 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는...
20230918 Suzanne Scholte
에스더기도운동, 통일한국포럼 개최... 수잔 솔티 참여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이 지난 17일, 수잔 솔티 디펜스포럼 대표를 초청해 통일한국포럼을 에스더기도센터에서 개최했다. 에스더기도운동은 9월 십년클럽 정기모임에 미국에서 북한인권법이...
0915 chosun -1
국회의원회관에 전범 모택동 흉상 전시한 얼빠진 정치인... 사과하고 재발 방지 다짐해야
한·중수교 31주년을 기념해 이달 11부터 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중 도예전을 개최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 모택동의 흉상을 도자기로 만들어 ‘구세주’라는 작품명으로 전시를 계획했으나...
091106re
전남 인권헌장 반대하는 ‘스케치북 시위’ 눈길... 10월말 헌장 선포는 연기될 듯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전남도민 인권헌장 제정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인권헌장에 반대하는 의견을 적은 스케치북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전남바른교육도민연합은...
yh-drug-crime-230913
마약에 취해 저지른 범죄 작년 214건…검찰 "엄정 처벌"
“2차 범죄로 이어질 위험성 높은 중범죄” 강조 대검찰청은 마약류에 취해 운전하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child-pixabay-230912
언론회 "학대아동의 원가정 분리, 과잉대처 문제 개정해야"
최근 우리나라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지난해 기준 4만 6103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아동학대 판단 건수로 분리된 것이 2만 7971건이었다. 특히 2021년에는 무려 5만 3932건이...
yh_daegu_230911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공사 제동…“위법 사항 발견"
대구 북구가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립 공사에 위법 사항을 발견하고 공사에 제동을 걸었다. 북구는 11일 건축주 측(공사시공자)에 시정명령이나 고발 등 행정처분에 앞서 ‘처분...
PYH 20230908
코로나19의 또다른 후유증…올해 상반기 7천명 자살선택
전년 동기 대비 약 9% 증가…여성 청소년은 48% 늘어“최근 8년간 자살사망자 중 30%는 가족 자살 경험” 올해 상반기에만 7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작년...
0907 YTN
한국교회언론회, "30만 유학생 유치보다 대학 정원 조정하고 질적 향상" 제안
교육부가 지난달 16일, 저출산으로 인한 대학생 감소와 이로 인한 대학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을 받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한국교회언론회가...

최신뉴스

[정오기도회] 위기의 대한민국, 기도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아시안미션, 선교사 2769명 지원... 올해도 다양한 지원 정책 마련
[이명진 칼럼] “탄핵, 난 반댈세”
비상계엄 시국의 한국의 민주정치, 법치, 한국 기독교 학술포럼
美 조력 자살 축하 파티 보편화… 파티 참석은 자살에 동조하는 행위
칠레, 낙태 합법화 대응 위한 생명 존중 행사 열려
[오늘의 한반도] 직장 내 괴롭힘 신고 허위‧과장 다수… “기준 모호” 외 (1/11)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TGC 20210709
[정오기도회] 위기의 대한민국, 기도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250110_AM mission_GP
아시안미션, 선교사 2769명 지원... 올해도 다양한 지원 정책 마련
20240604_Korea flag
[이명진 칼럼] “탄핵, 난 반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