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한국

itaewon-230823
이태원 참사 추모 이유로 삼보일배하는 기독교인들, 논란
기독교계 급진 성향의 교회, 단체, 교인들이 이태원 참사를 추모한다는 이유로 불교에서 채택하고 있는 ‘삼보일배(三步一拜)’를 진행,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0.29이태원참사를기억하고행동하는그리스도인’은...
yh_notice of murder_230821
신림역 흉기난동 한 달…'살인예고' 431건·192명 검거
10대가 42%…11세 초등생이 ‘고척돔 칼부림’ 예고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21일 오전 9시까지...
0820 DJ_MBC img
충남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안... 다음달 심의 거칠 것
충남인권조례와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대한 주민 발의 청구 서명이 충족 수를 넘겨 다음 달 7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347회에 임시회에 부의될 것으로 보인다. 굿모닝충청에 따르면,...
20230820 YP_Korea KINU1
통일硏 '헌법 3조'가 새 표어…“한국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싱크탱크”…헌법 4조도 가져와 통일 연구와 통일·대북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국책 연구기관 통일연구원이 신임 원장 취임 후 통일과...
2308185re
북한 인권침해 자료 수집 북한인권기록보존소, 5년만에 정상화
인권침해 자료 영구보존해 책임자를 국제법 등에 따른 형사소추 근거 확보 목적 북한 지역에서 벌어진 각종 인권침해 관련자료를 수집, 남북한 통일 이후 이 같은 인권침해 가담자들을...
bachungyun-230817
청년 시민단체 바청연, 영상 통해 학생인권조례 폐해 알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활동하는 청년들이 영상을 통해 학생인권조례의 현실과 폐해를 알리고 있다. 청년 시민단체 바른청년연합(바청연)은 유튜브 채널에서 8분 가량의...
20230814 YP_notice of murder
'살인예고' 피의자 10대가 71명…전체 149명 중 48%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14일 오전 9시까지 전국에서 살인예고 글 354건을 확인해 작성자 14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피의자 가운데...
teacher-230810
지난해 교권 침해 41% 증가... 교사 폭행은 3배 증가
우리나라에서 지난 1년간 교권 침해가 41% 증가했으며, 교사 폭행은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최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교원 인식 조사’를 분석한 결과...
20230809 Korea Yongsan
교회언론회 "부정선거 막을 제도 마련은 이 정부의 시대적 사명"
한국교회언론회가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세계 강국을 이룰 수 있었지만 정치면에서는 걱정스럽다며, 의혹이 해소 되지 않고 있는 부정선거 문제에 있어서...
20230809 Mission Korea
[오늘의 한반도] 2023 선교한국 개막... 청년 1400여 명 선교 열정으로 모여 외(8/9)
오늘의 한반도(8/9) 2023 선교한국 개막… 청년 1400여 명 선교 열정으로 모여 2023 선교한국대회가 7일 포항 한동대학교에서 청년, 선교사, 외국인을 비롯한...

최신뉴스

美 조력 자살 축하 파티 보편화… 파티 참석은 자살에 동조하는 행위
칠레, 낙태 합법화 대응 위한 생명 존중 행사 열려
[오늘의 한반도] 직장 내 괴롭힘 신고 허위‧과장 다수… “기준 모호” 외 (1/11)
[오늘의 열방] 나이지리아 풀라니 극단주의자, 크리스마스·새해 기간 동안 기독교인 공격 잇따라 외 (1/11)
[TGC 칼럼] 거룩한 용기
[김용의 칼럼] 마지막 희망인 등대의 빛을 되찾아야 한다
[정오기도회] 나라를 살리는 기도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50108_Party
美 조력 자살 축하 파티 보편화… 파티 참석은 자살에 동조하는 행위
20250109_Chile
칠레, 낙태 합법화 대응 위한 생명 존중 행사 열려
talk-man-GTK-220709-unsplash
[오늘의 한반도] 직장 내 괴롭힘 신고 허위‧과장 다수… “기준 모호” 외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