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김용의 칼럼

re_158_6_1 gospel
“때늦은 후회란 결코 없다!”
한국교회가 복음을 받은 지 120 여년, 그동안 한국교회가 경험했던 고난과 성장, 선교적 부흥 등은 교 회사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하지만 한 역사학자의 주장대로 한국교회가...
re_157_6_1 gospel
복음을 가진 교회가 역사의 유일한 해답이다
루터가 종교개혁의 횃불을 높이 든 이후 100여 년이 지났을 때 유럽의 교회는 생명력을 잃어버리고 교리만 남은 모습이었다. 교인들은 명목상 교인들이 되어 버렸고, 강단은 교리 논쟁만...
re_156_6_1 kim M
“하나님의 약속에 운명을 건 사람들”
사사시대, 실패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도 복음은 드러났다. 그 복음은 소망 없는 모습으로 전락한 이스라엘, 바로 그들을 통하여 메시아를 보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었다. 이 하나님의...
re_155_5_1 kim M
“목숨을 걸만한 복음을 붙잡았는가?”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re_154_6_1 kim M
“세 과부의 통곡,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이의 통곡”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룻 1:14) 나오미와 두 며느리가 통곡한다. 비단 이들 뿐인가? 인류 역사에 인간의...
re_153_6_1 kim
“그리고 그 다음에는?”
헤브론선교대학 개교에 즈음하여 여보게 젊은이! 축하하네! 아직은 젊음이 있으니,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길에 있으니! 내가 두어 가지만 묻겠네. 먼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 가려나본데,...
re_152_6_1-kim-m
당신에게 복음은 실제인가?
 사사시대에 빛난 복음 (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 혼돈과 혼란의 사사시대는 이렇게 한 줄로 요약된다....
re_151_6_1-kim-m
경건의 열망에 불을 붙여 주소서!
소망의 복음(7.끝) 1517년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횃불을 들어 올렸다. 목마르던 영혼들의 심령에 불이 붙어 타올랐고 세계 역사의 흐름이 바뀌었다. 하지만 100여 년이 지나자...
re_150_6_1-kim-m
어둠이 걷힐 수 있는 유일한 길
꿈이 간절하고 더 깊어지면 한(恨)이 된다. 한이 된 꿈은 운명이 된다. 이렇게 운명이 된 꿈은 죽음도 막을 수 없다. 더 이상의 선택은 무의미해진다. 삶과 죽음을 뛰어넘어 죽는 것도...
re_149_6_1-kim
예수 안에서 내가 꼭 보고 싶은 것
위대한 지도자 모세를 따라 홍해를 건넜던 세대, 20세 이상으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남자만 60만 명에 달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 외에는 다 광야에서 죽었다. 모세,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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