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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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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 2024학년도 신학과 신입생에 전액 장학금 지원
칼빈대학교가 2024학년도 신학과 신입생들에게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황건영 칼빈대학교 총장은 신학생에 전액장학금 지원을 추진한다며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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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주 법원 "학생의 성정체성 부모에게 통보 금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 수피리어 법원이 학생의 성 정체성을 학부모에 통보하는 치노밸리통합교육구 규정에 임시 금지 명령을 내렸다. 한국처럼 3심제인 미국에서 최고 법원인 대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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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법 "낙태죄는 위헌" 판단... 시민단체, 반대 활동 계속할 것
멕시코 연방대법원에서 낙태를 처벌하는 법률을 위헌이라고 판단,낙태를 합법화한 국가가 됐다. 연합뉴스와 브라질리언 리포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대법원은 6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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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등 젠더이데올로기 부추긴 '성 인권 교육 사업' 폐지된다
여성가족부가 성 인권 교육 강사를 파견해 성교육을 진행하는 성 인권 교육 사업을 내년에 폐지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 등 국내언론들이 전했다.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여가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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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대법원, 미성년자 성 전환 수술 금지
텍사스 대법원은 성별 위화감을 겪는 미성년자에게 성전환 수술 및 사춘기 억제 약물 제공을 금지하는 상원 의원 법안(S.B.14)시행을 허용하면서 하급법원의 판결을 뒤집었다.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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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클라호마, 여성 권리장전 제정... 여성만이 출산과 임신 가능
미국 오클라호마 케빈 스티트 주지사(공화당)는 최근 여성을 일관되게 정의하는 못하는 법원 판결로 인해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며, 여자, 어머니, 여성이라는 단어를 정의하는 여성 권리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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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여성 복장한 남성 직원이 손님 응대해 논란
디즈니 테마파크에서 남성 직원들이 여성용 드레스를 입고 손님을 맞이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틱톡에 게시된 이미지를 인용해 보도했다. 8월 25일 게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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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 판사, 자녀의 젠더퀴어 수업 제외 요청 거부... 부모들 항소할 것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 학부모들은 젠더퀴어(LGBTQ+) 관련 책을 읽고 토론하는 영어 수업에서 자신의 자녀를 참여시키지 않을 것을 요청했으나, 지방 법원이 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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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반대하는 기독 지도자... 반 대한민국 세력 감싸는 위험한 만용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 ‘홍범도 장군 미화하는 기독교 좌파 문제점’ 지적 최근 육군사관학교(육사) 내부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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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살자 증가... 지난해 자살 5만여 명 '역대 최고'
미국 LA카운티 정신건강국(DMH) 등 보건당국이 미국에서 자살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인 자살자도 전년보다 1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 중앙일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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