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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re_110_3_1 월드뷰
미국장로교(PCUSA), 동성애 금한 성경적 진리 외면
▶ 지난해,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제 221차 PCUSA(미국장로교) 정기 총회의 현장 모습 이번에 동성결혼 예식을 예배규범에 포함시킨 미국장로교(PCUSA)는 어떤 성경적...
re_107_3_1 인신매매그래프
인신매매 생존자들이 말하는 고통의 순간들
캄보디아, 인신매매 전 세계에서 2위 7세 때 아버지에게 성적 학대 당해 사촌에 속아 금광으로 팔려간 청소년 전 세계 곳곳에서 사람을 거래 대상으로 여기는 인신매매가 횡행하고 있다....
Anglican
英성공회 분열 위기… 동성애 의견차 때문
영국성공회가 동성애 및 여성 성직자 서품(敍品)과 관련한 논쟁으로 인해 분열 위기에 놓였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는 최근 “현재 공동체 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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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를 밑줄 쳐가며 읽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본지 구독자들은 복음기도신문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거리에서 또는 가가호호 방문하여 신문을 배포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가정이나 교회, 단체의 기도시간에 열방의 소식을...
Bhutan Repeals Law Criminalising Homosexuality
동성애, 음란물 등 사회적 풍토 때문에 발생
성과학연구협회, 21일 기자회견 통해 밝혀 동성애는 유년시절의 불안정한 성정체성이나 잘못된 성 경험, 또는 영화나 음란물 같은 문화적 요인 등 동성애를 인정하는 사회풍토 때문에 발생하는...
re_102_2_2 미국동성결혼 제동
미국 항소법원, 동성결혼 확산에 첫 제동
4개주 동성결혼 금지 지지…대법원 심의 착수할 듯 미국에서 확산일로를 걷던 동성결혼 허용 움직임에 첫 제동이 걸렸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연방 제6 순회항소법원이...
re_101_2_1 아메리카
美 노스캐롤라이나 판사, 동성결혼 주례 거부하며 사임
“결혼은 한 남성과 여성의 결합이다”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州)의 한 판사가 기독교 신앙에 따라 동성결혼 주례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사임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
re_100_3_2 창간4주년
우리의 지식에 소금을 뿌리며...
4년이 흘렀다. 시간이 흐를수록 부르심의 의미는 더욱 명확해졌다. 필자의 경우, 선교사 헌신이 늦깎이였듯 새로운 사역에 대한 주님의 마음을 깨닫는 시간도 더딘가보다. 미련한 인생을...
obama
미국 오바마 대통령, "연방정부 직원 성전환 비용도 세금으로"
“오바마 대통령, 결혼을 문화로 보는 것이 기독교적인가?” 공개 질의 받아 미국 정부의 잇단 동성애자 지원 정책으로 미국 국민들의 세금이 공무원들의 성전환 비용까지...
pro_life
‘직원의 낙태비용 지급’토록 한 美건강보험 “위헌” 판결
종업원들의 낙태수술 등의 비용도 기업이 부담하도록 했던 미국 건강보험법이 대법원에서 위헌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미국 기업들이 종교적인 이유로 피임, 낙태수술 등 태아를 살해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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