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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지난 9일 여당이 내놓은 동성결혼 합법화를 위한 국민투표안이 야당의 반대로 부결됨에 따라 우편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호주 언론이 11일 전했다. 호주가 10년 이상 동성결혼...

전국 215개 대학생들 기자회견 동성애 허용 개헌을 반대하는 대학 청년들이 ‘연대 기자회견’을 7일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한 기독언론에...

내년초 헌법개정안을 도출하기로 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이하 개헌특위)가 개헌안에 ‘성 평등’ 항목 신설을 잠정적으로 합의한데 이어 오는 8월 17일 최종 회의에서 결정된다. 이같은...

네덜란드에서 안락사가 전체 사망의 4.5%까지 차지하는 등 평범한 타계의 방식으로 자리잡았으며 치유 불가의 말기 환자가 아닌 사람들의 신청이 늘어나고 있다고 뉴시스가 4일 보도했다. 네덜란드는...

▶찰리 가드(출처: 한국일보  캡처) 영국의 희소병 아기 찰리 가드가 병원 측의 연명치료 중단으로 돌잔치를 못 보고 세상을 떠나자 그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연합뉴스는...

영국 성공회 소속 교회에서 처음으로 동성결혼 예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영국 ‘가디언’지를 인용, 데일리굿뉴스가 24일 보도했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스코트랜드 글래스고에 있는 한 성공회...

<샌안토니오 월마트 주차장 사건 현장: abc7ny.com 캡처>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고속도로 변에 있는 월마트 주차장에 세워진 트레일러에서...

▶출처: www.maltatoday.com.mt 사진 캡처 지중해 섬나라 가톨릭 국가 몰타에서 12일(현지시간) 동성경혼이 합법화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몰타 의회는...

영국 성공회 지도자들이 탈(脫)동성애 치료 중단을 정부에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지난 10일 데일리굿뉴스가 보도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탈동성애 치료는 비윤리적이고 유해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