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출처:telegraph 캡처> 브라질 남동부 에스피리투 산투 주의 주도(州都)인 비토리아에서 경찰 파업을 틈타 벌어진 폭력사태가 6일째 계속되면서 지금까지 113명이 살해된...

오늘의 열방 (2/11) 일본 남아 포르노 사건 ‘발칵’… 피해 아동 최소 168명 일본의 한 초등학교 교사와 어린이캠프 교실 안내원 등 6명이 강제 추행, 아동 매춘, 아동 포르노...

오늘의 열방 (2/10) 브라질 ‘경찰 파업’ 틈타 폭력사태···최소 75명 사망 브라질 남동부 에스피리투 산투 주도 비토리아에서 지난 주말부터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오늘의 열방 (2/9) 소말리아 대통령 뽑는 날, 무장단체 호텔 테러…최소 4명 사망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가 소말리아 의회가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8일(현지시간) 소말리아...

오늘의 열방 (2/8) 노르웨이, 여권 등 공식문서에 ‘제3의 성’ 표기 추진 북유럽 국가 노르웨이에서 공문서와 여권 등에 남성과 여성이 아닌 ‘제3의 성’도 표기할 수 있도록 하자는...

오늘의 열방 (2/7) 끊이지 않는 아프간 내전의 비극…어린이 사망자 급증 내전에 시달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으로 숨지고 다치는 어린이가 급증하고, 전체 사망자 수도 기록적으로 늘어나고...

오늘의 열방 (2/6) 파키스탄 서북부서 눈사태로 최소 14명 사망…가옥 25채 매몰 파키스탄 서북부 치트랄 지구에서 5일(현지시간) 눈사태가 발생해 적어도 1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오늘의 열방 (2/4) 파리 루브르 인근서 군인에 흉기테러…범인 제압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야외에서 3일 오전(현지시간) 경계근무를 서던 군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군인의...

오늘의 열방 (2/3) 루마니아 반부패 시위…”1989년 혁명 후 최대규모“ 루마니아에서 공산정권 붕괴 후 최대 인파가 모인 반(反)부패 시위가 열렸다고 1일(현지시간)...

오늘의 열방 (2/2) 내전 격화되는 아프간…아프간 정부 영향력 60% 아프가니스탄에서 최근 탈레반의 공세가 강화되면서 불과 1년 만에 정부군과 경찰 7천명 가까이 숨지는 등 아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