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인터뷰

232_5_1 interview main(678)
“유물론이 장악한 교육 영역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복하라”
232호 / 인터뷰 카이스트에는 카이스트교회가 있다. 신학대학도, 기독교대학도 아닌 국가 기관에 교회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30여년 전, 주님의 부름을 받아 와서 지금까지...
231_5_1_Interview 1(678)
“선교공동체 건축으로 성전 건축의 꿈이 이뤄졌어요”
231호 / 인터뷰 조영희, 하헌미 집사 부부에게는 꿈이 있었다. 성전을 짓고 싶은 꿈이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은 희미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잘 알고 지내던 교회...
230_5_2_Interview(678)
카렌족의 복음화 상황과 선교동향을 담다
230호 / 인터뷰 카렌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1995년에 그들을 찾은 오영철 선교사는 오히려 현지교회를 통해 많이 배웠으며, 지금도 배워가고 있다고 고백한다. 실제로...
230_5_1_Interview 1(678)
선교지에 심으려던 부흥을 선교현장에서 배운다
230호 / 인터뷰 대학에서 선교단체 활동을 하면서 선교에 눈을 뜨게 됐다는 오영철‧김보순 선교사 부부. 대학을 졸업하고 이들은 곧바로 태국으로 떠나 카렌족을 섬기게 된다....
229_5_1_Interview 1(678)
우울증에 빠져 있던 옛 생명이 죽고 다시 복음 앞에 서다
229호 / 인터뷰 본지 인터뷰에 응한 임명희 집사는 마음에 부담이 있다고 했다. 자신은 한 것이 없고 주님이 하신 일 밖에 없다고…. 기도하고 인터뷰에 응하기로 한 6월 어느...
228_5_1 Interview1(678)
“목회자가 교회에서 사역하듯 저는 식당에서 하나님을 선포합니다”
228호 / 인터뷰 지난 3~4월, 코로나19로 모든 경제활동이 마비가 된 그 때, 윤영희 집사는 대구에서 식당을 개업했다. 부동산에서도 왜 지금 가게를 계약하냐며 의아해했다....
227_5_1 Interview1(678)
“복음은 미움을 사랑으로 바꿔주는 능력이에요”
227호 / 인터뷰 조명숙 권사의 집에 들어서자 조 권사와 동생 조귀례 집사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무언가 불편해 보이는 조 집사는 모야모야병과 치매를 앓고 있었다. 뇌경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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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간을 겪으며 말씀으로 승리하는 법을 배웠어요”
[226호 / 인터뷰] 모태신앙이었지만 믿음 없는 사람들처럼 살았다. 직장을 다니다 교회를 떠나기도 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시 교회에 나갔다. 그러나 뭔가 모를...
225_5_1 interview1(678)
“소원성취 기도는 끝났어요. 이제는 열방을 위해 기도해요”
[225호 / 인터뷰] 오늘의 한국이 있기까지 우리 어머니들의 눈물어린 기도가 있었다. 우리나라 70~80년대 기도원에는 항상 기도하는 어머니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김문화...
224_5_1 interview 1(678)
“나를 살리시려고 주님이 고난을 허락해주셨어요”
[224호 / 인터뷰] 공무원으로 일하다 복음을 만난 후 50대 중반에 주님이 부르신 곳이면 어디든 순종하겠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기독학교에서 교육선교사로 섬기겠다고 자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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