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미션

re_102_4_1 Afghanistan
“처음 마주친 아프간의 병원 풍경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지금은 회개하고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할 때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pakistan-demonstration
파키스탄서 기독교인 부부, 신성모독 혐의로 살해 뒤 불 태워져
파키스탄에서 무슬림 폭도들이 기독교인 부부를 살해하고 시신을 불에 태운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크리스채너티데일리는 지난 5일 펀잡 주(州)에서 세자드 마디와 아내 샤마 비비가 코란을...
bandicam 2014-11-03 19-07-07-987
서남아 무슬림권역 선교전략회의 11월20일
미전도종족선교연대(UPMA)는 그동안 위험지역이란 이유 등으로 선교의 사각 지대로 여겨져온 서남아 무슬림권역(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의 선교활성화를 위해 교회와 선교단체, 현장선교사들과...
kazakhstan_church
카자흐스탄, 벌금 대신 징역형 택하는 신자 속출
카자흐스탄에서 기독교 서적 판매 등 신앙 활동을 이유로 관련당국으로부터 벌금형을 받았으나, 돈이 없어 징역형으로 대체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매일선교소식은 최근 니콜라이...
re_101_2_2 영국
영국 신학교 졸업생, 교회 개척 잇따라
신학교 졸업생들, 런던의 학교 교실에서 교회 개척 영국 교회가 몰락 위기에 놓여있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는 순종하는 자들에 의해 전진하고 있다. 영국에서...
214_5_1 Laoscamp 8(300)
라오스 몽족 기독교인, 전통장례 거부로 마을에서 추방
최근 라오스의 몽족 기독교인 두사람이 사망한 부친의 장례를 전통방식이 아닌 기독교식으로 치렀다는 이유로 마을 주민과 친척들에 의해 거주지에서 추방당했다고 최근 매일선교소식이 전했다. 소식에...
re_101_3_1 우크라이나1
우크라이나 교회와 정치지도자가 하나 되도록 기도 요청
지난 10월 1~3일 까지 본지 독자들과 함께 참여한 우크라이나를 위한 3일간의 금식기도와 그 이후 상황에 대해 본지 안드레이 통신원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편집자> 지난...
re_101_3_2 아시아비비1
우물물 마시는 기독교인에게 시비,‘신성모독죄’고발…“사형”
파키스탄의 기독여성 아시아 비비, 2심에서도 사형 ▶ 아시아 비비의 사진을 든 딸들의 모습(위), 파키스탄 소수연맹 지지자들이 2010년 신성모독죄 폐지와 비비의 석방을...
re_101_4_1 액츠
“이 일을 가능케 하신 분이 우리의 하나님입니다”
시리아 전사와 난민가족이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 M형제는 무슬림 출신의 그리스도인(MBB, Muslim Based Believer)으로 시리아의 난민캠프에서 난민들을 섬기고 있다. 어느...
ebola
아프리카에서 에볼라와 싸우는 의료 선교사들 여전히 활동 중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21세기의 흑사병으로 불리는 에볼라 바이러스 지역에서 의료 선교사들이 여전히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선교단체 IMB에 따르면, 에볼라가...

최신뉴스

[TGC 칼럼] 크리스마스를 가능케 한 제사장의 아내
'예수복음만세운동' 올해 성탄절에도 전국적으로 진행
[원정하 칼럼] 성탄 선물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그분을 담은 포장지!
제주교육학부모연대, “제주 평화인권헌장에 차금법 포함 시도 강행 중단하라”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 세계적 난제에 평화의 예수님 간섭 위해 기도해야
홀리원코리아, 10주년 감사 행사 및 '성경으로 세상 바로보기' 출판기념회 개최
청소년 성전환 문제 다룬 영화 ‘데드 네임’... "트랜스젠더 성전환 의학적.윤리적 문제 부각시켜"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223_Seed
[TGC 칼럼] 크리스마스를 가능케 한 제사장의 아내
christmas-241223
'예수복음만세운동' 올해 성탄절에도 전국적으로 진행
20241222_Myanmar_Gift1
[원정하 칼럼] 성탄 선물 예수 그리스도! 우리는 그분을 담은 포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