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선교

re_150_2_2-%eb%b3%b5%ec%9d%8c%ec%ba%a0%ed%94%84
‘청년을 진리로 세우라’ 청년복음캠프 2017년초 열려
꿈과 희망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청년들을 복음의 진리로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하는 ‘청년복음캠프’가 2017년 신년초에 열린다. ‘청년, 복음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re_150_2_3-next
다음세대 위한 청소년 복음수련회, 복음캠프 1~2월 잇따라 열려
올 겨울 다음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복음캠프와 수련회가 잇따라 열린다. 제15기 청소년복음수련회는 문광교회(최종덕 목사, 경기도 광주시)에서 2017년 1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re_150_3_1-taiwan1
이주민 선교, “우리 곁에 와 있는 땅끝을 섬긴다”
이주민 사역, 한국 교회가 놓칠 수 없는 영역  최근 행정자치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말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즉 이주민 수가 171만 명을 넘어 국내 전체인구의...
re_150_4_1-mission1
‘그리스도가 전부인 정치인, 미 차기 부통령 ‘마이크 펜스’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밝히며 미국 사회에 새로운 변화의 물꼬를 가져올 정치인이 미국 차기 부통령으로 선출됐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러닝메이트로 뛴...
re_150_4_1-mission2
“너무 멀리 보지 않고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하겠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브레이미’ 지역을 떠나기 전 그 주위를 한번 돌아보라는 마음을 주셔서 ‘와디(건조지역에 있는 간헐하천) 알 자지라’에 갔다 왔습니다. 길을 정확히 몰라 여러 사람들에게...
re_149_2_2-main
미얀마, 5만여 명 참여한 전도집회 열려
▶ Love Joy Peace Festival 집회현장(위)과 복음에 반응하는 현지 젊은이들(출처: billygraham.org) 국민 대부분이 불교를 믿는 미얀마에서...
re_149_4_1-mission1
예멘에서 기다리는 ‘그날의 영광’
혹독한 내전은 2년 동안 예멘인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여전히 이슬람법에 의해 통치되는 나라이지만 새로운 크리스천들이 곳곳에서 세례를 받으며 교회는 부흥하고 있다. 한때는 무슬림이었지만...
re_149_4_2-laos
한 사람의 회심으로 시작된 몽족 복음화...1만여 성도로 성장
FEBC 방송 통해 말씀과 찬양 듣고 신앙생활 한 지역이나 종족의 복음화 과정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다. 최근 본지 통신원이 알려온 베트남 북부 몽족 마을의 복음화...
한국교회와 단체들, 국가의 위기 앞에 기도로 일어나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매” CCC,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등 연속기도행진 이어가 최근 우리나라가 직면한 여러 혼란과 위기 속에서 교회와 단체들이 국가를 위해 기도하자고...
re_148_2_3-next
제15회 청소년복음수련회 훈련생, 섬김이 모집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15회 청소년복음수련회가 문광교회(최종덕 목사, 경기도 광주시)에서 2017년 1월 16일(월)부터 1월 20일(금)까지 4박 5일간 열린다. 참가대상은...

최신뉴스

[GTK 칼럼] 다른 이름(2): 정죄의 메시지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
[정성구 칼럼] 죽었나 살았나
스페인 복음주의자들, 홍수 피해 지역 섬기면서 기도 요청
美 텍사스, 태아 생명 보호법에도 낙태 여행으로 태아 생명 위협받아
[오늘의 한반도] 올해 마약 600kg 밀수 적발… 자가소비 목적 국제우편 반입 늘어 외 (11/5)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Judge 20230328
[GTK 칼럼] 다른 이름(2): 정죄의 메시지
308_2_1_Photo News(1068)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national-cancer-institute unsplash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