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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라”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본격적인 종교 갈등 국면 “小羊はどこへ導いても従う者たちであろう” –中央アフリカ共和国、本格的な宗教葛藤局面

정부 갈등이 장기화되고, 나라가 나뉘어 질 가능성도 있어…

1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1:18-19)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난 3월 발생한 쿠데타 이후 보지제 대통령은 실각한 뒤 외국으로 도피했고, 쿠데타군이 정권을 잡은 뒤 한참의 시간이 지났다. 이후 이 나라의 상황은 본격적으로 기독교계와 이슬람계 사이의 무력 갈등이 불붙은 양상이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통계적으로는 기독교 인구의 비율이 매우 높은 나라이다. 세계기도정보는 기독교인의 비중을 76%로, 이슬람 신자의 비중을 14%로 추정하고 있다.

대체로 이슬람계가 기독교계를 공격하는 형세이지만 기독교계가 일방적으로 밀리는 양상도 아니다. 때문에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나라가 둘로 나뉘어 질 가능성도 예견되는 중이다.

지난 3월 미첼 조토디아가 쿠데타를 일으켜 대통령을 축출했다. 쿠데타군은 여러 무장 반군의 연합체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는 이 반군연합체에 이슬람계 반군의 지분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역적으로 반군연합의 거점이 된 북부는 이슬람 지대이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복음주의동맹은 최근 신정부군이 기독교계를 상대로 저지르는 폭력적 만행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실제로 최근 몇 차례의 사건을 통해서만 100명 이상의 기독교계 주민들이 사망했다.

지난 9월 8일에는 스스로 보지제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힌 무장괴한들이 보상고아라는 도시를 공격하여 이슬람계 주민들이 여럿 사망했다. 그러자 신정부군, 즉 셀레카무장세력은 이 지역에 병력을 파견하여 이 지역을 재탈환했는데 이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만행을 저질렀다.

단지 친 보지제 대통령 무장단체와의 전투를 벌인 것만은 아니고, 대체로 기독교계 주민인 양민들을 특별한 이유와 정당한 절차 없이 처형했으며 많은 가옥에 불을 질렀다.

현재 보상고아시의 4500명 가량의 주민들은 이 지역을 장악한 셀레카군에게 사실상 인질로 잡혀 처분만을 기다리는 처지이다. 또 적지 않은 주민들은 셀레카군의 학살과 탄압을 피해 인근 정글로 피했는데 이들은 야생맹수와 독사, 독초, 그리고 전염병 등과 싸워야 한다.

한편 전임 보지제 대통령을 지지하는 정부군 일부가 무장반군화하여 활동하고 있고, 셀레카군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일부 주민들도 자위적 차원의 무장을 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정부군까지 포함하면 4-5개의 무장집단이 앞으로 각축을 벌이는 내전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중앙아프리카복음주의동맹의 대표단은 이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개입을 촉구했다. 그들은 이미 바티칸과 로마를 방문하여 교황청과 유럽 지도자들에게 관심과 무력개입을 호소했고, 9월 17일부터 열리는 UN총회에도 호소한다는 계획이다.

국제인권감시기구인 HRWC도 지난 3월 쿠데타 이후 지난 6월까지의 중앙아프리카의 인권 상황을 담은 79페이지의 보고서를 발간하여 UN에 제출했다. “죽음의 냄새가 난다”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여성, 아이들, 노인에 이르기까지 대상을 가리지 않고 자행되는 만행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출처: 매일선교소식 종합).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 14:4-5)

주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기독교인들과 교회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더욱 알게 하셔서 믿음으로 죽음의 자리에 서게 하여 주십시오. 두렵지만 주님을 사랑함으로, 들었던 칼과 총을 내려놓고 주님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는 이 땅의 마지막 소망인 것을 믿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드러내는 거룩한 통로로 세워주십시오. 그러나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속히 구원의 손길을 베푸시며 전쟁을 그치게 하여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어린양이 이끄는 곳이면 어디든 따라가는 교회를 통해 다시는 눈물과 애통함이 없는 선교완성의 그 날을 오게 하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기도24.365 제공]

政府葛藤が長期化されて、国が分けられる可能性もある

1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あなた方の心の目を明らかにしてくださるように、そして、あなたがたが神にめされていだいている望みがどんなものであるか、聖徒たちがつぐべき神の国がいかに栄光に富んだものであるか、また、神の力強い活動によって働く力が、わたしたち信じる者によっていかに絶対なものであるかを、あなたがたがしるにいたるように、と祈っている。(エペソ人への手紙11819

中央アフリカ共和国で3月に発生したクーデター以来、保持性大統領は失格した後、外国へ逃走して、クーデター軍が政権を握った後、しばらく時間がすぎた。以来国の状況は、本格的にキリスト教とイスラム教との間の武力葛藤が生じている。

中央アフリカ共和国は統計的では、キリスト教人口の比率がとても高い国である。政界祈祷情報はクリスチャン率を76%で、イスラム聖徒の率を14%として推定している。

大体イスラム系がキリスト教を攻撃する状況であるが、キリスト教が一方的に押されるわけはない。そのために葛藤が長期化される場合、国が二つに分かれる可能性もありえるのである。

3月にミチェル・ジョトディアがクーデターを起して大統領を追い出した。クーデター軍はいろんな武将反軍の連合体として構成されている。問題はこの反軍連合体にイスラム系反軍の割合が少なくないことである。そして地域的に反軍連合の拠点になる北部はイスラム地台である。

中央アフリカ共和国の福音主義同盟は、最近新政府軍がキリスト教を相手に起す暴力的な悪行を糾弾する声明を発表した。実際に最近いくつかの事件を通しても、100名以上のキリスト教の住民らが死亡した。

9月8日には自ら保持制の前大統領を支持すると明かした武将者たちが、ボサンアゴという都市を攻撃してイスラム系の住民たちが数人死亡した。そうすると新政府軍、つまりセレカ武将勢力はこの地域に兵力を派遣して、この地域を再奪還したが、この過程で意図的にクリスチャンたちを相手に悪行を犯した。

ただ親保持制大統領の武将団体との戦闘を犯しただけではなくて、大体にキリスト教の住民たちを特別な理由と正当な順次なく処罰されて、多くの家々に火を付けた。

現在ボサンゴアシの4500人くらいの住民らは、この地域を占めたセレカ軍に事実上、人質として掴まれて処分だけを待っている状況である。また少なくない住民らはセレカ軍の虐殺と弾圧から逃げて、近隣のジャングルへと避けたが、彼らは野生猛獣と毒蛇、毒草、そして伝染病などと戦わないといけない。

一方専任保持制の大統領を支持する政府軍一部が、武将反軍化されて活動していて、セレカ軍にいじめられている一部の住民たちも自衛的次元の武将をするように見えている。現在政府軍まで含むと4-5個の武将集団はこれから緊迫した内戦状況が開くかもしれない。

中央アフリカの福音祈祷同盟の代表団は、これから中央アフリカ共和国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国際社会の加入を促した。彼らはすでにバティカンとローマを訪問して、法王庁とヨロッパの指導者たちに関心と無力加入を訴えて、9月17日から開くUN総会にも訴える計画である。

国際人権監視機構であるHRWCも3月クーデター以来、6月までの中央アフリカの人権状況を含んだ79ページの報告書を発刊してUNへ提出した。‘死の匂いがする’というタイトルの報告書には、女性、子供たち、老人に至るまで対象を選べず行う悪行を詳しく記録している。(出所;毎日宣教便り 総合)

彼らは、女にふれたことのない者である。彼らは、純潔な者である。そして、小ヒツジの行くところには、どこへでもついて行く。彼らは、神と小ヒツジとにささげられる初穂として、人間の中からあがなわれた者である。彼らの口には偽りがなく、彼らは傷のないものであった。(ヨハネの黙示録 14:4-5)

神様、中央アフリカの共和国のクリスチャンたちと教会を主の手に委ねます。私たちの召された希望が何であるかをもっと分かって、信仰で主の場に立つようにしてください。怖いが、主を愛することで、握っている武器を下して主を選択す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神様、教会はこの地の最後の希望であると信じます。見えない神様を現す清い通路にさせてください。しかし神様、私たちを憐れんでくださって、救いのみ手を施して、戦争が終わ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小ヒツジは導かれる所は、どこであっても従う教会通して、再び涙と悲しみがない宣教完成のその日を導く主だけを期待します。

[祈祷24.365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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