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TITO 0203]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공존할 수 없어’ 외

ⓒ안호성

오늘 우리 사회의 혼란은 진실과 사실을 혼돈하는 무지와 무관하지 않다. 잘못 알려졌거나, 곡해되어왔던 사실을 제시하거나 일독을 권할만한 컬럼이나 기사를 소개한다. TITO는 Truth in truth out, 즉 진실을 알면 진실이 나온다는 뜻의 조어다.<편집자>

“기독교와 공산주의 공존할 수 없어”

“기독교와 공산주의는 존립할 수 없다. 사회주의 공산국가 중에서 기독교 국가가 한 곳이라도 있나? 역사적으로 공산화 운동에는 ‘종교말살’이 필수적으로 수반됐다. 공산주의는 무신론적이요 반신론적이며 반기독적인 운동이다.

소련이 공산화된 이후 기독교 신앙 때문에 학살된 사람이 2천700만 명이다. 공산주의자들은 교회를 모두 파괴시키고 십자가를 꺾어버렸다. 중국과 베트남의 역사를 보라. 민족주의자, 평화주의자, 인도주의자로 위장해 백성들을 숙청하고 권력의 핵심부를 장악한다. <출처: 기독일보>

비정규직 통계 직접 검증한 전 통계청장 “정부가 불신 조장”

유경준 전 통계청장(한국기술교육대 교수)이 ‘지난해 비정규직이 과도하게 추정됐다’는 정부의 해명에 정면 반박에 나섰다. 통계청의 비정규직 통계를 직접 재분석해 ‘2019년 비정규직 변동의 원인 분석: 2019년 급증한 비정규직 87만명은 어디서 왔는가?’라는 논문을 31일 한국경제포럼에 게재하면서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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