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의 키니(가명)는 고향이 인도인 부모님 밑에서 철저하게 힌두교식 교육을 받으며 자랐지만 먼저 예수님을 믿은 누나를 통해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2008년 예수님을 영접했다.
키니는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2008년 열린 성경학교 캠프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그 시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기쁜 시간이었어요. 왜냐하면 그때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님으로 영접했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
키니의 부모님은 키니가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에는 알아채지 못했다. 그러나 키니의 아버지는 키니가 성경책을 매일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보게 되었고 곧 키니에게 기독교 신앙을 포기할 것을 강요하기 시작했다.
키니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 시작하면서, 저는 성경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주님께 성경책을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3개월 만에 목사님을 통해서 그 기도를 응답해 주셨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저는 항상 성경책을 가지고 다녔어요. 곧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저를 심하게 때리고 집에서 쫓아 내셨죠.”라고 덧붙였다.
가족의 박해에도 키니는 “예수님을 향한 믿음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들을 포기할 수 없다”며 담대하게 신앙을 지켜나갔다.
키니는 “박해가 있지만, 저는 여전히 소망 가운데 믿음을 지키고 있어요. 저는 성경학교에서 배운 것과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어요. 저를 격려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릴 뿐이에요.”라고 고백했다.
迫害されている教会のためのオプンドア宣教会は、2013年4月ヒンズ教背景の家庭から回心して、キリストへの信仰の中で喜んでいるミヤンマのある十代少年の話を紹介した。
14歳のキニ(偽名)は故郷がインドである親の下で、徹底してヒンズ教の教育を受けていたが、先にイェス様を信じたお姉さんを通して教会に通うようになって、2008年イェス様を迎えた。
キニは、‘私は神様の恵みで2008年開いた聖書学校キャンプに参加しました。
その時間は私の人生で一番うれしい時間でした。なぜならばその時、イェス様を私の人生の神様として迎えたからです‘と言った。
キニの親は、キニがキリスト教の信仰を持っている事実を始めは知らなかった。しかしキニのお父さんは、キニが聖書を毎日持って歩くのをみて、すぐキニにキリスト教の信仰を諦めるよう強要し始めた。
キニは‘イェス様を信じて、従うようになってから、私は聖書があったらいいなと思いました。それで私は神様に聖書をくださいと祈り始めて、3か月たって牧師を通して、そのお祈りがかなえられました’と言った。
そして彼は、‘私はいつも聖書を持って歩きます。すぐお父さんがその事実を知って、私を酷く叩いて、家から追い出しました’と加えた。
家族の迫害にもキニは、‘イェス様に対しての信仰と驚くべき神様の恵みのプレゼントを諦めません’と大胆に信仰を守っていた。
キニは、‘迫害はあるが、私はいまも希望の中で信仰を守っています。私は教会学校で習った事と神様のみ言葉を覚えています。私を励ましてくださって、教えてくださる神様に感謝です’と告白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