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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진정한 바보만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真のバカだけが真の愛をすることが出来る

‘바보 예수’란 책이 있다. 목사이자 한완상전 부총리가 쓴 책이다. 현대 교회의 십자가가 맘몬의 부적같이 되어버린 현실을 개탄하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책 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아 들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당시 권력자들과 배부른 종교인들에 맞서 진리를 선포하신 모습이 이 땅에서는 ‘바보’처럼 보인다는 의미에서 제목을 ‘바보 예수’라고 지었다. 그리고 진정한 기독교는 이 ‘바보’ 예수를 따르며 살아가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그것만이 기독교와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복음에 대한 입장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바보처럼’ 오셔서 죽으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살 수 있고 그 ‘바보같은’ 삶을 우리도 따르겠노라고 결단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여전히 기독교는 ‘진리’이며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바보예수’를 따르는 또 다른 ‘바보들’이다. 영화 ‘ 7번방의 선물’은 바보 예수를 생각나게 하는 영화이다. 처음 영화를 보기 전, 주변의 몇몇 지인들을 통해 이 영화가 복음적이란 얘기를 들었다.

하지만 그런 얘기를 듣지 않았어도 이 영화는 충분히 감동적이며 많은 사람들을 울게 만든다. 이미 관객 1000만 명이 넘었다는 소식이다. 그만큼 사람들은 진실한 감동에 목말라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주인공 용구(류승룡扮)는 6살 지능의 지적 장애를 갖고 있다.

그는 마트 주차 요원으로 일하며 겨우 살아가지만 그에게는 천사 같은 딸 예승(갈소원분)이 있다. 용구는 월급날을 기다려 딸에게 세일러문 가방을 사주려다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리고 억울하게 아동 강간 살인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가게된다.

세상은 지적 장애를 가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고 그는 집에 혼자 남은 예승이 걱정에 잠을 못 이룬다. 그러던 어느 날 7번방의 다른 방식구들의 도움으로 딸 예승이를 위문 공연팀으로 위장해서 몰래 용구를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이 과정은 아무리 봐도 판타지적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교도소에서 함께 생활하던 예승이는 교도관에게 들키게 되고 예승이는 다시 고아원으로 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아들을 잃은 트라우마가 있는 교도과장(정진영 분)은 용구가 실제 범인이 아니란 사실을 직감적으로알게 된다.

그리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하며 딸 예승이를 몰래 7번방에서 생활하도록 허락해 준다. 앞서 언급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이 왜 바보일까란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그 의문은 풀렸다. 그렇다. 진정한 사랑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아니, 바보처럼 자신을 다 내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감독은 말하고 있는 듯하다. 자신은 누군가를 죽이지 않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딸이 위험에 처할 수도 있기에 바보 아빠는 기꺼이 자신이 죽고 딸을 살린다. 그리고 말한다.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

우리가 아는 한 분도 그렇게 바보가 되셨다. 아무런 죄가 없으셨지만 자신의 형상인 우리의 죄를 위해 기꺼이 바보가 되기로 결정하셨고 바보로 죽어가셨다. 또한 그런 사랑으로 우리를 살리셨고 자녀 된 우리를 향해 지금도 그 사랑을 표현하고 계신다. 우리도 그 삶에 동참하라고 하시며.

굳이 곳곳에 예수님을 암시하는 코드(교도소 안에 십자가, 아이들이 부르는 찬양 등)가 아니라도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왕이시며, 바보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향하고 있음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 앞에 또다시 눈물 흘리며 감격할 것이다.

지금 교회는 사순절을 지키고 있다. 매년 교회에서 상영하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도 감동적이지만 그런 직접적인 고난의 장면이 아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희생이어떤 것이었는지, 그 죽음으로 인해 우리가 살 수 있었음을 다시 확인하고 싶다면 이 영화를 기쁘게 추천한다.

(코미디 | 한국 | 이환경 | 127분 | 15세 관람가 | 2013)
박요섭 전도사

‘バカ、イエス’という本がある。牧師でありハン・ワンサン元副総理の著書だ。現代教会の十字架がマンモンのお守りの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現実を嘆いた内容を含んでいる。

著者は、神の御子イエス・キリストが人間の体を借りてこの世に来られて、当時の権力者たちと怠けている宗教者たちに向けて真理を宣言した姿がこの地上では‘バカ’のようにという意味で本のタイトルを‘バカ、イエス’と付けた。そして真のキリスト教はこの‘バカ’イエスに従うことと言っている。

 それだけがキリスト教と教会が世の光と塩の役割を全うすることが出来るようになるという。福音に対する立場の差異もあるが、その‘バカのように’来られて死なれたイエスによって今日私たちは生きることができて、その‘バカのような’生き様を従うと決断する人々がいる。

だから相変わらずキリスト教は‘真理’であり‘命’なのだ。そのような意味から見ると私たちは‘バカ、イエス’を従うもう一人の‘バカたち’なのだ。映画‘7番部屋のプレゼント’はバカ、イエスを思い浮かべる映画だ。映画を観る前に、知人よりこの映画が福音的な内容を含んでいると聞いた。

しかし、映画が福音的な話を含んでいると聞かなくても、この映画は十分感動的で多くの人々を泣かせる。既に観客1000万名を超えたという。この事実を見ると、人々がどれほど真の感動に乾いているのかが分かる。主人公ヨング(リュウ・スンヨン)は、知的障害(6歳知能)を持っている。

彼はマートの駐車要員として働きながらやっと生活を維持しているが、彼には天使のような娘イェスン(カル・ソウォン)がいる。ヨングは給料日を待っていて、娘に美少女戦士セーラームーンのカバンを買ってあげようとしたが、思わぬ事件に巻き込まれる。そして悔しく児童強姦殺人犯に疑われ刑務所に入る。

世は知的障害を持つ彼の話を信じてくれず、彼は家に一人いる娘イェスンのことが心配で眠れない。そんなある日、7番部屋の別の部屋の助けで娘イェスンを慰問公演チームに偽装してこっそりヨングに会わせる。この過程はどう見てもファンタジー的だ。

だが、それもつかの間、刑務所で共に生活していたイェスンは刑務官に見つけられ、イェスンは再び孤児院に行くことになる。その家庭で息子を失ったトラウマがある刑務官課長(チョン・ジニョン)は、ヨングが真の犯人ではないことを直感的に感じる。

そして、彼の汚名を剥がすために努力しながら、娘イェスンをこっそり7番部屋で生活することを許す。前も言及したが、映画を見ながら主人公はなぜバカなのかという疑問を持つ。しかし、映画を見終わった後、その疑問は晴れた。そう!真の愛は人をバカにさせる。

いや、バカのように自分をすべて捧げることが真の愛と監督は言っているようだ。自分は誰かを殺したことではないが、そうしないと娘が危険に晒されることが心配で、バカお父さんは、自分は死んでもいいから娘を生かせる方法を選ぶ。それから言う。“お父さんの娘に生まれて、本当に良かった。ありがとう!”

私たちが知っている方もバカになった。罪のない方でおられながら、自分の形にかたどった私たちを罪の対価として惜しまずバカになると決意し、バカとして死なれた。その愛で私たちは生きるようになり、子どもになった私たちを向けて今現在もその愛を表している。そしてその人生に同参しなさいと。

 あえてあらゆる所にイエス様を暗示するコード(刑務所の中にある十字架、こどもたちの賛美)ではなくても、私たちはこのすべてのことが私たちの王であって、バカ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その方に向かっていることが分かる。そしてその愛の前で再び涙をこぼしながら感激するだろう。

現在教会は受難週を守っている。毎年教会で上映している『パッション』(原題:The Passion of the Christ)も感動的であるが、そのような直接的な苦難のシーンではなくても、イエス・キリストの死と犠牲がどのようなことであるか、彼の死によって今日私たちが生きていることを再び確認したい方々へこの映画を推薦する。

(コメディ|韓国|イ・ファンキョン|127分|15歳観覧可|2012) パク・ヨセプ伝道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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