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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힌두주의에 의한 기독교 박해 여전해

힌두교도“, 힌두 종교의식에 교회도 기부하라”

‘최대 힌두교 국가’ 인 인도와 ‘힌두 왕국’ 네팔에서 기독교인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박해도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인도의 마하슈트라주 의 탐사이(Tamsai) 마을에서 극렬 힌두교도들은 기독교인들이 힌두교 축제를 소홀히 여기고 있다는 이유로 나무 곤봉과 막대기로 폭행하고 몇몇은 목을 졸라 실신시켰다. 이에 100여명의 기독교인들은 집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신했다.

올 1월 13일에도 100여명의 힌두교인들 이 경찰관들이 방관하고 있는 가운데 남아있는 기독교인들의 집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방해하고 성도들을 폭행하고, 집기를 부수며 성경책을 찢는 등의 행패를 부렸다고 모닝스타뉴스가 보도했다.

관할 경찰서의 비자이 포와르 경관은 “극렬 힌두교인들은 기독교인들이 힌두교 부족신을 위한 축제에 아무런 기부를 하지 않은 것에 앙심을 품고 공격한 것”이라며 “힌두교인들은 기독교인들이 부족의 정체성을 해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팔 남서부의 한 마을에서도 이와 동일한 박해가 있었다. 무장한 힌두교인들에 의해 박해를 당한 교회를 섬기는 담부 카르마 목사는 “힌두교인들이 교회에 와서 자신들의 종교의식에 필요한 자금을 대라는 요구를 거절했다”고 당시를 회고 했다.

그들은 이후 230여명의 마을사람들과 함께 무기를 들고 한 성도의 집에 몰려와서 사람들을 폭행하고 황소 두 마리를 가져갔다.

카르마 목사는 그러나 “이러한 고난이 놀라운 일은 아니에요. 성경에 그런 일이 있을 거라고 이미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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