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의 자리에 뛰어들며… 神の恵みで祈りの場に飛び込む

re 6 1 태안내리감리교회

처음 선교사님께 느헤미야52기도의 자리로 부름을 받았을 때 나에게 두 가지 마음이 있었다. 편안하고 안락하게 현실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에 뛰어들 것인가?

그러던 중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으면 죄 밖에 더 지을까’하는 마음이 들어 참여하기로 했다. 내가 생각해도 신통방통한 것은 나 하나도 주체 못하는데 그런 내가 교회에 가서 무엇을 하겠다는 건지. 어쨌든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정말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신다. 하나님께 기도할수록 내 안에 선하고 지혜로운 것은 하 나도 없음을, 겸손해질 수밖에 없음을 알게 하셨다.

긴급기도정보를 보고 기도하면서도 정말 죄의 모양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쫓아가는 나와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럴수록 주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심을 깨닫게 하셨다. 주님밖에는…

내게는 소망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소망되신 주님만 붙들 수밖에 없다. 그런데 나는 참 감사한데 하나님을 몰라 소망이 없이 죄에 허우적거리는 열방의 영혼들을 볼 때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나도 똑같은 죄의 장아찌임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듣고 살려주심을 받았는데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모습을 회개케 하셨다. 앞으로는 그 은혜를 기억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태안내리감리교회 느헤미야52기도 기도자 김보라re 6 1 태안내리감리교회

初めに、宣教師さんにネヘミヤ52 の祈りの場に呼ばれたとき、私には二つの思いがあった。

楽に平安の現実に満足して生きるか、神の恵みの時間に飛び込むのか。

結局「神様に進まないと罪を犯すだろう」の思いによって、参加することにした。不思議なのは、私一人で教会に行って、何ができるのか、とにかく神の恵みだった。

神様に進む者を神様は、決して無視したりしない。祈れば祈るほど、私の中に善で知恵あるものは一つもないということを、謙遜であるしかないというこうを教えていただいた。

緊急祈り情報を見て祈りながらも、どうしても、罪を犯してしまう、私、そんな人間の姿を見た。主だけが希望であることに気付いた。主だけ。。私には希望が見えない。

だから、主だけが希望となる。感謝の思いを込めて、、でも、神様のことを知らなくて、希望なし罪にじたばたしている国々の魂を見るたび、とても心が痛かった。私も同じ罪人でありながら、恵みの福音によって、救われたのに彼らのために祈らないなんて、、悔い改めた。これからはその恵みを忘れずに、彼らのために祈らなきゃ。主がなさいました。感謝します。

テアンネリカンリ教会 ネヘミヤ52祈り、 金・ボラ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 기사

308_7_1_Life of Faith(1068)
“휴대폰을 놓으니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307_7_1_Life of Faith(1068)
“판단하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믿어졌어요”
306_7_1_Life of Faith(1068)
“나의 옥합을 깨뜨리며 믿음의 은사를 붙잡다”
305_7_1_Life of Faith(1068)
아버지에 대해 알 수 없는 긍휼함이 부어졌다

최신기사

[오늘의 한반도]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낙태법안 개정의 조속한 이행 촉구 외 (11/22)
[오늘의 열방] 美 콜로라도주, 동성결혼 웹사이트 제작 거부 기독교 사업가에 150만달러 합의금 지불 판결 외 (11/22)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
“차별금지법 독소조항 담은 제주평화인권헌장 폐지하라”
[고정희 칼럼] 복음이 실제 된다는 것
韓 청년들, “생명 지키는 데 전념하겠다”… ‘제2회 라이프워커 등산대회’ 개최
美 버지니아 부동산 중개인, 결혼 관련 성경 구절 SNS 게시해 면허 박탈 위기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30915 Act Life
[오늘의 한반도]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낙태법안 개정의 조속한 이행 촉구 외 (11/22)
20241121_USA WEB designer
[오늘의 열방] 美 콜로라도주, 동성결혼 웹사이트 제작 거부 기독교 사업가에 150만달러 합의금 지불 판결 외 (11/22)
20241121_Workplace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