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케냐 난민 캠프서 ‘급행료’ 뜯은 유엔 직원들 적발 외 (6/1)

오늘의 열방 (6/1)

케냐 난민 캠프서 ‘급행료’ 뜯은 유엔 직원들 적발

유엔난민기구(UNHCR)는 31일(현지시간) 케냐 카쿠마 난민캠프에서 난민들에게 재정착 절차를 도와주는 명목으로 ‘급행료’를 뜯어낸 직원 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가운데 1명이 경찰에 체포됐고 3명은 사기, 공갈 등 혐의와 관련해 케냐 경찰에 입건됐다.

ISIS, 아프간 카불 테러 배후 자처…90명 사망·380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시내의 외교공관 지역에서 31일(현재시간) 오전 러시아워에 차량을 이용한 자폭테러가 벌어진 가운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카불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고 31일(현지시간) 아랍권 알마야딘TV가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아프간 보건부는 이번 공격으로 약 90명이 숨지고 아이와 여성을 포함한 38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시위대 체포 3천명 육박…브라질 향한 난민 급증”

극심한 정정불안을 피해 브라질 국경을 넘는 베네수엘라인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경찰에 체포된 시위대는 3천 명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30일(현지시간) 브라질 법무부 산하 국립난민위원회(Conare)와 연방경찰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 말까지 브라질에 입국한 베네수엘라인은 57만5천여 명(관광객 포함)에 달한다.

파리 드골공항 ‘ISIS 전투마약’ 75만정 밀수 적발

프랑스 파리의 한 공항에서 ISIS의 전투용 마약 ‘캡타곤’이 대량으로 발견됐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관세청 관리들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당국은 지난 1월과 2월 두 차례의 단속을 통해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약 170만 달러 어치(약 19억원) 어치의 캡타곤 75만정(총 136㎏)을 적발했으며 ISIS는 이런 캡타곤의 각성효과를 노리고 시리아 내전에 참가한 조직원들에게 사용을 권하고 있다.

필리핀 ISIS추종 반군에 피랍 신부 “240여명 인질로 잡혀”

계엄령이 선포된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서 정부군과 ISIS 추종 반군 간에 9일째 교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반군이 억류 중인 테레시토 수가노브 신부가 반군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인질들이 어린이를 포함해 240여 명에 달한다며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반군 소탕작전의 중단을 호소했다고 31일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北서 ‘김일성 칭송’ 선전물 가짜 계란에 훼손…체제 불만 고조”

북한에서 최근 김일성 주석을 칭송하는 선전물이 날아든 ‘가짜 계란’에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으며 이는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체제에 대한 불만이 높아진 것을 반영한다고 북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도쿄신문이 31일 보도했다.

그리스 NGO, 난민 성적 학대 의혹 제기돼

그리스의 한 비정부기구(NGO)가 난민들을 성적으로 학대하고, 난민 지원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美 폭스 뉴스가 31일 보도했다. 이에 정부는 한 NGO에 대한 조사를 명령하는 한편 EU는 “조사 후 사실 관계가 밝혀질 때까지 해당 NGO에 대한 EU의 자금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글라데시, 사이클론으로 9명 사망·21명 실종

방글라데시를 덮친 열대성 사이클론 ‘모라 호’로 최소 9명이 사망하고 21명이 실종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매체 다카트리뷴이 보도했다. 이날 새벽 시속 146㎞의 속도로 돌풍을 일으키며 방글라데시 남서부 해안에 상륙한 모라 호로 2만채의 집이 파괴되고 나무 수백그루가 뽑혀 남서부 전역의 도로가 폐쇄됐다.

[복음기도동맹소식]

1.순회선교단 주관 순회복음집회가 ‘경건의 열망’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롬1:16)’주제 말씀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7개 지역을 순회하며 매월 진행됩니다. 세번째로 열리는 부산 집회에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6월 8일(목), 9일(금) 오후 6시30분 / 문의: 순회선교단 부산지부 010-8810-4641

2.헤브론원형학교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연령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7 헤브론캠프 ‘복음이면 충분합니다’를 7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실시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학교 홈페이지(theschoolhebron.org)에서 원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됩니다. 접수기간은 5월 22일부터 6월 9일까지. 회비 10만 원.

문의 ☎ 070-4369-7651, 010-8459-1718

[알립니다]

삶의 현장에서 복음과 기도로 순종하시는 교회와 단체의 다양한 믿음의 소식과 행사, 전하고 싶은 정보를 알려주세요. 이 코너를 통해 나누고 기도하겠습니다. 제보 및 문의 ☎ 070-7417-0408

오늘의 열방을 웹사이트에서 구독 신청을 하시면 매일 오전에 이메일로 발송해 드립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관련기사

20240615_Chile
칠레, 미성년자 성전환 호르몬 투여 중단... 영국의 보고서에 영향받아
20240615_environment movement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는 환경운동, 거대한 사기극
20240226 Myanmar refugees
[오늘의 열방] UNHCR, 전 세계 난민 1억 1730명... 작년에만 880만 명 증가 외 (6/15)
20240516_UK_ProLife
[오늘의 열방] 스코틀랜드, 낙태 클리닉 밖에서 프로라이프 집회 금지 법안 통과 외 (6/14)

최신기사

“영으로 사고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
[김종일 칼럼] 이슬람의 대축제, '희생절'에 대한 올바른 이해
[GTK 칼럼] 천국(4): 가장 소중한 고향
어느 날 눈에 띈 문장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나요?”
[이명진 칼럼] 낙태옹호 주장에 이렇게 대응하라 (4)
무분별한 외국인 노동 인력 확대... 테러 등 잠재적 위협 대안 세워야
칠레, 미성년자 성전환 호르몬 투여 중단... 영국의 보고서에 영향받아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