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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범죄자 출국 원천봉쇄…해외 아동성범죄는 국가 수치“ 외 (11/12)

오늘의 열방 (11/12)

호주, 범죄자 출국 원천봉쇄…”해외 아동성범죄는 국가 수치“

호주 정부가 아동 성범죄자들의 출국을 원천 봉쇄하기로 했다고 10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호주 정부는 동남아를 위주로 해외에서 아동성범죄를 저지르는 자국인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연방경찰에 따르면 호주의 아동성범죄 전력자 약 800명이 지난해 해외여행을 했는데 이들 중 300명 이상은 동남아시아를 찾았다.

중국 ‘고위층 범죄엄단’…살인 혐의 장차관급에 사형선고

중국 법원이 11일 살인과 비리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른 성부급(省部級·장차관급) 고위관료들에게 사형과 사형집행유예 등 잇따라 중형을 선고했다고 중국중앙TV가 보도했다. 피고인은 네이멍구자치구 츠펑(赤峰)시에서 자신과 내연관계이던 28세 여성을 총으로 살해하고, 직위를 이용, 거액의 뇌물을 챙기고 총기·탄약을 불법 소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일본 또 사형 집행…아베 재집권 후 17명째

일본에서 사형제에 대한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사형수 1명에 대한 형이 집행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변호사협회는 지난달 2020년까지 사형제를 폐지하고 종신형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입장을 표명했지만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변호사와 피해자 모임 등은 이에 반발하며 사형제 존치를 주장한다.

유럽 AI 확산 ‘비상’…독일·스위스 등 6개국서 발생

독일과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스위스 정부가 야생 조류에서 변종 조류독감(AI)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국제수역사무국(OIE)의 말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헝가리에서는 4일 남동부의 한 칠면조 농장에서 AI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사육 중이던 9000 마리를 도살 처분했다.

싱가포르 ‘출산율 꼴찌’, 남성 유급 출산휴가 2주로 확대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출산율로 고민 중인 싱가포르가 출산율 제고를 위해 직장 남성과 미혼모 등의 출산휴가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싱가포르의 합계출산율은 지난 2014년 1.25명에서 지난해 1.24명으로 줄었다. 이는 인구 대체가 가능한 출산율(2.1명)을 크게 밑도는 세계 최저 수준이다.

탈레반, 아프간 독일영사관 폭탄테러…2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마자리샤리프에 있는 독일 영사관에서 10일(현지시간) 무장조직 탈레반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 테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2명이 부상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폭탄을 실은 차량이 독일 영사관 건물을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북한 내 외국인 지방서 인터넷 사용 가능

북한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평양 이외 다른 지방에서도 고려링크 서비스를 이용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평양주재 한 외교관은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함경북도 청진에서 고려링크 서비스를 이용해 이메일을 보냈다”면서 “북한의 많은 지역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경건의 열망’ 150일 기도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2016년 11월부터 2017년 3월말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경건의 열망’을 위한 150일 기도가 시작된다. 복음기도동맹은 이 연합기도를 위해 올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동안 30일 기도를 이어왔다. 이 기도를 위해 제작된 기도정보가 이 150일 기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150일 기도네트워크 참여 문의 ☎ 010-5424-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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