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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기도를 결론으로 삼은 성도들을 위한 모임”

복음기도모임 5주년을 맞아

복음의 진리가 선포되는 자리. 증인들 의 진솔한 믿음의 삶을 간증하는 자리. 주님이 일하시도록 참석한 모든 이들이 부르짖는 자리. 십자가 복음을 생명으로 받은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복음기도모임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복음과 기도를 결론으로 삼은 성도들의 믿음의 걸음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월 한 차례 갖는 복음기도모임 이 처음 시작된 것은 2006년 9월 28일. 성남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 6층 글로리아홀에서 월례 모임으로 출범한 것이다.

이 모임은 60여회에 이르도록 매월 패턴과 진행방식이 식상(?)할 정도로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에 갖는 시간 과 집회 장소도 변경되지 않았다. 모임의 성격 또한 바뀌지 않았다. 십자가 복음을 만나고 예수 생명으로 살기로 결단한 성도들이 ‘진리가 결론’임을 고백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이 모임을 통해 다시 힘을 얻고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 도록 하는 것이 이 모임의 기획의도였던 것. 모임 초기에 진행으로 섬기다 몇 년만에 올 9월부터 다시 이 모임을 섬 기게 된 김용식 선교사(순회선교단)는 “복음의 삶을 나누고 또 십자가 복음의 메시지를 들으며 복음 앞에 서고 결단하는 시간이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진행돼온 이 모임은 개인의 삶에, 또 열방 땅끝의 영혼들을 섬기기 위한 증인들의 발길을 축복하는 등 다양한 간증과 은혜를 남겼다. 매월 2명이 참여하고 있는 복음과 기도의 증인은 개인의 믿음의 삶에 큰 이정표를 찍고 있다. 오늘도 여전히 연약하고 넘어질 수 밖에 없지만, 믿음으로 선포하는 증인의 고백을 통해 예수 생명으로 밖에 살 수 없는 존재이며 십자가 승리의 역사를 재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증인이 그동안 100여명 이상 눈물 겨운 간증으로 믿음의 행보를 보여줬다.

십자가 복음의 진리가 선포되는 자리이기도 했다. 그 통로로는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대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 외에도 국내 외 현장 선교사와 목회자들이 복음의 진리를 마음껏 선포했다.   또 일년에 두 차례 100여개에 이르는 비전트립과 땅밟기 기도 원정대로 국내외에 떠나는 아웃리치 팀을 파송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아울러 복음과 기도의 증인들이 장단기 선교사로 열방으로 떠나며 증인들의 기도를 받으며 떠나는 자리이기도 했다.

특히 복음과 기도의 증인으로 개인 뿐 아니라, 공동체를 변화시키며 그 은혜를 나누는 자리로서도 한 몫 하기도 했다. 2011년 현재 복음기도동맹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행동 아트리(대표 김관영 목사)는 지난 2009년초 모임 참석자를 대상으로 복음적 내용을 담고 있는 공연 ‘비지트’ 를 공연, 참석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죄인된 우리에게 놀라운 방문 ‘비지트’를 하신, 주님을 알리는 공연을 이 모임에 첫 선을 보인 것이다.  복음기도모임은 수도권 외에도 매 월 초 대구에서도 경북지역 복음기도 모임으로 열리고 있다. 또 해외에서도 파키스탄에서 동일한 이름은 아니지만, 복음과 기도의 증인들이 모이는 모임을 갖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꿈꾸며 매월 한 차례 그리스도인이 모여 믿음의 고백을 나누고 선포하는 복음기도모임은 그 날이 오기까지 쉬지 않고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이 모임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을 미리 예약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모임 시작 30분전까지 오시 는 분들에 한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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