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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전통할례 거부하는 기독교인 폭행’

마사이 부족 출신 목사 가족, 우상숭배 거부

최근 탄자니아 마사이 부족 출신의 탈라라이 목사(은디니카교회)가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마을 전통방식의 할례의식에 참여시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마을주민들에게 가족들이 납치돼, 집단폭행을 당한데 이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마사이 부족은 전통에 따라 여러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는 축제 이후 남자 아이들의 할례를 치르는데, 이를 거부한 탈라라이 목사를 지난 1월 19일 납치하고 하루만에 석방한데 이어 가족들을 추가로 납치해 무자비하게 폭행을 가했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 5년 전 예수제자훈련학교(DTS)훈련 이후 2년 전 목회자가 된 탈라라이 목사는 현재 각종 우상에게 제물을 바치는 전통 할례예식을 강요하는 800여명의 마을 사람들과 맞서고 있으며, 2월 중순 현재 거주지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한편, 탄자니아 인권단체는 마사이의 할례 전통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있는 이 사건을 전국에 알려 이같은 전통이 강요되지 않도록 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지난 9호에 소개된「몽골‘유승유스’ 추위 이길 겨울옷 필요」에 관한 보도 이후, 많은 분들이 의류 등을 보내주셨습니다. 물품은 5박스 분량에 담아 2월초 현지로 발송됐습니다. 기도와 물품제공으로 섬겨주신 분들의 동역에 감사드립니다. 문의:요셉의창고미니스트리(070-7417-4156, 010-2389-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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